[원주-캐슬] 꼴릿한 섹시몸매 지극정성에 똘똘이 터지기 일보직전.
럭셔리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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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16:13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15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캐슬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루
⑥ 업소 경험담 :
원주 캐슬업장으로 들어가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총알 지불후...
따뜻하게 샤워를 마치고서 스탭의 안내로 방으로 이동~~
방에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바로 인사 후 마사지 시작합니다
불편한곳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면서 제몸을 만지십니다
손길이 닿는곳마다 시원하게 풀리는것 같습니다
쌓인 피로가 싹 풀리는 아주 기분 좋은 마사지~
마사지 시작할 때나 끝날 때나 별반 압의 차이도 없었어요
대화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시간도 금방 가는것 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할때는 한없이 꼴리게 하고 사람...미치게 만듭니다 ㅋㅋ
다음으로 하루방으로 이동합니다..웃으며 반겨주는 하루언니
조명을 줄이고 탈의한 뒤에 다가옵니다
어두운 조명사이로 보이는 하루의 확실한 가슴과 몸매~
위로 올라와서는 제 목덜미부터 애무해주는데 애무 실력이좋았습니다...
부드럽게 가슴을 거쳐 제 아랫도리까지 내려가서 69자세로 BJ를 해주는데..
눈앞에 하루의 봉지가 떡 하니 보입니다..ㅋㅋ
그상태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존슨을 맛있게 먹어줍니다
CD를 씌워주고 바로 여성상위로 올라탑니다
여상위에서 비비듯이 방아찍기를 합니다
밑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호흡을 맞춰주면서 깊게 깊게 쑤셔 넣습니다 ㅋㅋ
자세를 바꿔서 하루를 눕히고 가슴을 빨면서 박아봅니다
깊게 박아줄때마다 신음소리가 나고 덩달아 흥분감도 올라갑니다
사정의 기미가 옵니다
마지막 자세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빵빵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깊게 깊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기분좋게 사정하고 나서 샤워도 같이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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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검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