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언니는 그냥 왠만하면 즐달이지만...

그래도 사이즈 좋은 언니를 보는 맛이 있죠.

이번에 그런 언니중 한명인 비비안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언니도 나오면 보세요.

저런 몸매 사이즈 좋아한다면 강추합니다.

아직 프로필 사진이나 후기 실사가 없는게 아쉽지만...

좀 과장해서 쇼핑몰 모델급이 아닐까 할 정도의 몸매 나옵니다.

얼굴...이쁘구요.

몸매..슬림과 스탠 사이

키 크고...

볼륨감있어서 여름에 비키니 입고 있는 모습보면 바로 아래 반응 올 정도.

벗은 몸은 그냥 바로 덮치고 싶을 정도네요.

외형적인 단점은 거의 없어요.

게다가 피부도 완전 부드럽고 매끈합니다.

오피 언니들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물론 모든 언니를 본건 아니지만.

기본 마인드도 좋습니다.

거부감없고, 친절하고 말투에서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담에 기회되면 또 볼 생각입니다.

무한대로 즐기고 싶은 언니 한명 또 발견해서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