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안마에서 수를 만났습니다.

이쁜 영계의 매력을 너무 느껴버렸네요

솔직히 이런 매니저라면

지명으로 오래오래 두고 보고싶습니다.

심지어 와꾸 몸매도 최상급에

이런아이가 애교까지 흘러넘쳐요...

클럽에서 수 보자마자 클럽서비스는 패스

수 손잡고 방으로 바로 가자고 이야기했어요

왜냐면 수 보자마자 너무 맘에 들었거든요

수안보 야간에 이런애가 있을줄은 몰랐어요

침대에 앉아 그녀의 손을잡고 대화를 이어갔죠

뭐랄까요 응대가 좋다고해야할까요?

아니면 대화를 잘 이어간다고 해야할까요?

본인은 낯을가리는 편인데

수와는 대화를 잘 이어갔습니다.

덕분에 교감도 더 많이 한 것 같네요.....^^

보통 손님이 낯을가리면

매니저도 조금 다가오기 꺼려하던데

수는 그런것도 없고 찐여친처럼 애교부리고 하더군요

씻고 올라왔지만 한 번 더 씻고 나왔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 시작!

수의 애무는 뭐랄까요 서비스의 느낌보다는

여자친구가 나를 흥분시키기 위해 애무를 해준다?

요런느낌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자극적이였고 흥분되는 느낌

한참 애무를 받다가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69자세로 잠깐 애무를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꽃잎은 물을 가득 머금고 있었죠

수는 연애감이 참 좋았습니다

여성상위만으로도 금방 느낌이 올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정상위로 자세바꿔서 템포 조절을 하려하는데

아래에서 완전 진짜 엄청 강력하게 쪼여줍니다

결국 그 쪼임에 견디지 못하고 발싸

좋았다면서 또 품에 앵겨 애교를 부리는 수

수는 남자가 미워할 수 없는 그런 타입의 여자입니다

이쁘고 몸매좋고 성격도 좋은데 마인드까지 갖춘....

볼수있으면 보세요 하지만 조심은 하셔야해요

이런 애들한테 빠지면 답도 없는거 아시죠...?

근데 전 이미 빠져버렸네요 .......... 어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