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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그래+5] 드디어 한달여만에 다시 봤습니다~ 그 사이에 헤어스타일만 바뀌었을뿐인데, 미모가 더 업그레이드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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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NF그래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한달여전에 처음 보고, 너무 잘 맞춰주고, 잘 맞고, 그래서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무조건 또 본다!!라는 생각으로 도전을 했으나, 시간을 못 맞춰서, 결국 한달여만에 성공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오호~ 오늘도 그 사랑스럽고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데, 입구에서부터, 정말 잘보러 왔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바뀐거 같았는데, 뭔가 더 이쁨이 더 풍성해진 느낌이여서 뭔가 싶었는데, 펌을 해서 헤어스타일이 풍성해져서 더 이뻐 보였고, 오늘은 배우 최정원 싱크가 느껴졌습니다~
그간 어찌 지냈는지 잠시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다가, 초접에서 서로 맞았던 기억이 있어서, 짧은 대화를 마치고는 바로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이내 그래도 씻고 슬립차림 그대로 나왔다가 침대앞에서 탈의를 했는데, 훤칠한 키에, 뽀얀 피부 그리고 적당한 찰짐, 작은 타투가 보였고, 자연산 이쁜 슴가와 살짝 보이는 애교형 뱃살과 풍성한 봉털이 보였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했는데, 역시 초반부터 바로 몰입하면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제가 천천히 혀와 입술로 꼭지를 핧아주고 빨아주는 동안에 양손으로 제 어깨를 잡아당겨서 슴가에 제 얼굴이 묻히도록 했습니다~
제가 혀와 입술로만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는것보다는 얼굴을 묻은 채로 슴가 전체를 자극하는 걸 더 선호하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바라는 대로 슴가 애무를 해주니, 역시나 여리지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몸을 꿈틀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다가, 지난번에 간지럽다고 해서 바로 봉지로 내려갔습니다~
봉털은 자연산으로 풍성해서 숱도 많았지만, 냄새는 없었습니다~
대음순 애무를 먼저 시작했는데, 부드럽고 천천히 핧은 동안 음미하듯이 잘 느꼈고, 본격적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이미 질입구는 끈적한 애액으로 젖어있었고, 부드럽고 싱싱한 봉지속살을 핧아주는 동안에도 스칠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온 신경이 클리에라도 몰린 듯이 힘이 잔뜩 들어가서 움찔거리면서 양손으로 아랫배를 가리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으니 바로 흐억~ 하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얼마간 같이 주물러주다가 손끝으로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순간 몸을 크게 움직이면서, 다급하게~ '오빠;; 박아줘;; 빨리;;'라고 했지만, 저도 한달만에 다시 보는거라 조금만 더 빨고 싶다고하니 그러라고 해서 골반을 끌어안 듯이 하고 클리를 다시금 빠르게 핧아주니, 얼마되지 않아서 다시금 출렁거리면서 '그만 그만;;'하면서 자기 너무 민감해졌다며 빨리 넣어달라고 해서, 더 보빨하기는 어려울 듯 해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박았습니다~
천천히 밀어넣는 동안, 역시 좁고 쫀득한 느낌이 너무 좋았고,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니, 그래도 연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느끼면서 제 몸을 계속 어루만졌습니다~
그러면서 섹드립을 쳐도 잘 받아주면서 몰입하면서 느끼다보니, 아랫쪽은 더 미끌미끌했고, 얼마간 더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지다가, 서로 더 흥분되어서 빠르게 박았는데, 정말 잘 느꼈습니다~
한달여만에 다시 보는거라, 너무 빨리 사정하면 아쉽기에, 겨우 버티면서 다양하게 박았고, 역시 눈앞에 보이는 미모와 느껴지는 그 표정, 그리고 꽉 잡아주면서도 미끌미끌한 쪼임때문에 점점 더 저도 자제력이 떨어졌고, 결국 더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두번째 달림을 마무리했는데, 그래라는 친구는 참 이쁘면서 참하고 착한 친구였고, 오늘까지 겨우 딱 2타임, 물리적으로 2시간밖에 안 봤음에도 2년본듯 너무 편하게 살가웠고, 함께 하는 동안에도 내내 환하게 웃어주면서 좋아해주는 모습이 설레이게 하면서도 은근히 기를 살려주는 매력도 있었습니다~
부디 이런 사랑스럽고 매력많은 친구가 아프지 않고 오래 오래 출근하길 바래보네요~
그럼 참고하시어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