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시함가득 판타지체위 쌉 가능 오픈 마인드 

하루언니 봤는데 와꾸 몸매 상상히 예쁘구요 

성격도 착하고 배려하는 모습에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루언니의 잘 빠진 몸매에 가슴도 예쁘고~ 

피부는 탱탱하고 부들부들해서 만질 때 느낌도 좋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면서 언니의 야릇한 섭스도 받고 ㅎㅎ 

침대에서도 애무를 받았습니다 천천히 가슴부터 쪽쪽 빨아주는데 립스킬이 좋은 손과 

입으로 존슨을 사정없이 괴롭혀주니 아주 그냥 짜릿합니다

애무 대충할줄알았는데 부드럽고 꼼꼼한 혀놀림에 

감탄 존슨 애무에서부터, 매니저가 느끼는듯 신음굿..??

한 10-15분정도 애무를 받은 것 같은데 꼼꼼하고 

깊은 애무를 받고 연애할 때는 쪼임도 상당한 편이고 수량도 좋은 편입니다

연애하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는 아주 제 귓가에서 계속 맴도네요 ㅎㅎ

사실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맞춰주려는 모습이 좋네요 

반응도 좋고~ 하루언니와 여러자세를 계속 바꿔가면서 즐기다가 마무리 발싸. 

하루언니는 여러가지 체위를 자기가 바꿔달라해요 즐길줄아는 언니입니다. 

하루언니 내상없구요 재방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