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도 없는 친구들끼리 한잔 하고 달리고 싶어서 인스타스파에 전화를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방문을 해서 직원분들한테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실 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먼저 들어오셨어요
목 부터 허리까지 빠짐 없이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 주시더라고요
너무 시원해서 만족을 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날 무렵 매니저 분이 들어 왔어요
매니저분이 들어오자마 놀랐어요 몸매가 완전 좋더라고요
몸매가 좋은데 와꾸도 괜찮아서 너무 좋았죠
그리고 애무가 시작이 되었죠
꼭지 부터 시작되는 애무 점점 밑으로 내려갔죠
밑에 까지 충분한 애무를 한 뒤에 콘을 장착을 했어요
제이가 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시작했는데 이 각도로 보니 몸매가 더 좋더라고요
그래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달림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가는 길에 그녀의 몸매가 자꾸 생각나 버스에서 힘들었습니다.
총알이 마련되는 대로 곧 방문 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