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일을 하려고 하니 참 힘드네요...

퇴근하고 혼술 한잔 걸친 후에 갑자기 급 달림이 땡겨서 바로 인스타 스파로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잡았죠

잠실새내 먹자 골목 쪽에 있어서 저희 집이랑 가까워서 참 좋죠

들어가서 계산을 한 후 샤워를 하고 담배 한대 피고 직원분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갔죠

먼저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어디 불편한데 없냐고 물어봐주시면서 

섬세하게 마사지를 꼼꼼히 해주시더라고요

저는 요즘 허리가 안 좋아서 허리 부분으로 부탁을 드렸더니

조심스러우면서도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그렇게 한참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까지 받는데 요즘 우울해서 죽어있던 똘똘이가 단번에 바짝 서버렸죠

그 상태에서 매니저분이 들어왔어요

매니저분의 예명은 바로바로 예진씨

청순하면서도 귀여웠어요

보자마자 흥분이 되었는데 흥분을 가라 앉히고 차분하게 서비스 받을 준비를 했죠

드디어 언니가 원피스를 벗고 애무가 들어 옵니다

서비스가 시작 되니 귀여운면은 싹 없어지고 완전 섹시하고 꼴릿꼴릿 하더라고요 어쩜 그리 애무를 잘 하던지

충분한 애무가 이루어진 후 콘을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자세히 보니 가슴도 엄청 크고 피부 촉감도 엄청 좋네요 만지는 느낌이 달랐어요

한참 달아 올랐을 때 자세를 바꿨죠

제가 위로 올라와서 부드럽고 강하게 하니 신음 소리가 더욱 더 저를 미치게 만드네요

마지막으로 뒤치기로 바꾸자마자 바로 나올 것 같아서 시원하게 하다가 끝을 봤네요

예진씨 너무 만족하고 가요

청순 ,섹시, 귀여운 부분까지 완벽하더라고요 

강력 추천드립니다!! 인스타스파에서 예진씨 꼭 보고 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