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7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교복

④ 지역명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한나

⑥ 업소 경험담 :

한나 매니저 만나고 왔어요.

방에 들어갔을때 동글동글한 얼굴 풍만한 가슴이

제 시선을 끌었어요.

한국말은 거의 못하고 영어도 잘하는것 같진 않더라고요.

영어는 저도 잘 못해서 그냥 적당히...몸의 대화만하고 왔어요.

가볍게 물 한잔 마시고 샤워하러 들어가니 

한나 매니저가 곧 따라들어 오네요.

구석구석 제 몸을 씻겨주는 한나 매니저의 몸을 보니

제 분신이 벌떡 일어나네요.

샤워를 다 마쳤을때, 한나매니저 뒤에서 한나 매니저를

끌어안으며 가슴을 만져보니 보들보들 탱탱한 

자연산 C컵 정도 되는거 같더라고요.

한나 매니저의 가슴을 만지니 

한나 매니저가 고개를 돌려 저에게 키스를 해주네요.

한나 매니저 엉덩이에 저의 분신을 문지르며

키스하며 가슴을 만지니 너무너무 흥분되네요.

키스를하다 제 입술과 혀로 목과 귀를 자극하니

온몸을 비틀며 저를 느끼네요.

한나 매니저를 돌려서 키스하고 목을 자극하고

가슴을 거쳐 아래로 내려가니 다리를 벌려 자극하기 편한 자세를 잡네요.

한나매니저의 그곳을 자극하니 이미 흥건해져 있네요.

그곳을 빨고, 혀로 자극하니 허리가 휘며 좋아하네요.

적당히 애무를 즐기다 한나 매니저가 제 손을 잡고 저를 침대로 이끌었어요.

그래서 한나 매니저를 눞히고 좀더 애무를 즐기니

한나 매니저가 한껏 달아오르네요.

천천히 저의 분신을 한나 매니저의 그곳으로 쑤욱~ 집어 넣었어요.

말캉말캉 한나 매니저의 그곳은 아주 부드럽네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네요.

강약강약 완급조절을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니 한나 매니저가 저를 꼭 끌어 안아주네요.

그리고 격렬한 키스....

많은 매니저를 만나봤지만 한나 매니저처럼 애닳아 있는 매니저는 참 오랜만이네요.

저와의 관계를 엄청 즐기며 저에게 안기는데 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즐기면 즐길수로 사정감이 몰려 오네요. ㅠ.ㅠ

이렇게 뜨겁게 즐겼으면 피스톤 시간이 짧아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

시원하게 발사하고 한나 매니저를 안아주며 여운을 즐겼어요.

오피가 이벤트로 좋은 매니저 만나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이벤트 준비해주신 운영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