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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6] '25년에도 이쁜 섹시 글램 훤칠 사이즈에, 애교 섞인 사투리에 쇼파에서 한번 녹고, 침대에서 몰입감 좋은 반응에 두번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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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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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경단+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24년말에 이어, '25년초에도 경담이와의 뜨거운 달림은 이어졌습니다~^^
경단이는 훤칠한 키에, 경리의 섹시함과 빌리 츠키의 귀여움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와꾸와 발랄함이 매력적인 친구인데, 사이즈도 있는 편이라, 뭐라고 할까요? 빈틈없이 가득 채워주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당연히 절때 뚱이나 통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냥 훤칠하고 규모가 있어보이는 서구 스타일이여서, 묵직한 섹시함과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 빈틈이 보이지 않는 바디감으로 가득 채워지는 매력있습니다~
여튼, 오늘도 첫 달림에서의 좋고 뜨거웠던 기억을 가지고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예상대로 눈이 마주치자마자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다시 봐도 훤칠한 키에, 큰 키에 어울리는 글램한 사이즈, 그 표정에서 묻어나는 밝고 유쾌함이 너무 매력적이였습니다~
게다가 와꾸는 경리의 섹시함과 걸그룹 빌리의 츠키의 발랄함이 함께 있고, 귀여운 경상도 사투리에 목소리톤도 절대 저기압이 될 수 없는 톤이였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된 륨싸롱 스타일의 룸복 차림으로 아주 반듯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으로 힘을 많이 주었길래, 오늘 또 누굴 꼬시려고 이렇게 힘을 주었냐고 하길래, 오빠 잡을라고 한거지~ 라고 하는데, 역시 멘트만으로도 사람 기분 좋게 하는 능력녀였습니다~^^
그 덕분에 아주 즐겁고 유쾌하게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었고, 떠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를 하기로 했고, 샤워는 저만 했습니다~
오늘도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경단이는 침데에서 오늘도 기다리고 있어서 바로 올라타서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100% 자연산으로 사이즈는 C컵 정도에 부드러운 스타일이였습니다~
꼭지는 아주 부드러웠는데, 천천히 꼭지부터 젖살로 핧아가니, 그래도 이제 두번째 본거라 익숙해졌는지, 이전보다 더 잘 느끼면서 움찔거렸고, 경단이도 제 몸을 더욱 적극적으로 어루만지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아래로 내려가서는 경단이가 좋아하는 보빨을 하려고 다리를 천천히 벌려보니, 역시 굵고 긴 다리와 넓은 골반이 눈앞에 딱~ 보였고, 봉털도 자연상태로, 다소 굵고 숱은 무난했고,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습니다~
봉지날개도 별로 없지만, 봉지 모양은 살짝 벌어진 형태였고 부드럽기는 했고, 일단, 대음순 애무부터 시작하면서 예열을 시키고, 다음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핧았습니다~
역시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어느새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도 새어나왔고, 천천히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지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 자극도 해 주니, 저 큰 사이즈에서도 끙끙 앓는 듯한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귀여우면서도 야릇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좋아했고,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고는 천천히 움직이니, 그럴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좋아하면서 저를 더 잡아당겨서 밀착시킨채로 박게 했습니다~^^
초반에는 천천히 박으면서 이쁘다는 말도 해주고, 손으로 슴가도 같이 만져주니, 저를 잡아당겨서 키스를 해왔는데, 역시 키스하면서 박으니 더 꼴려서, 그 뒤로는 치골을 바짝 밀착시킨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다만. 이러다 금방 사정할거 같아서 생명 연장을 위해 오늘은 후배위도 추가로 해 봤는데, 업드린 뒤태를 보니, 우와~ 사이즈가 상당히 크고 넓었습니다~^^
넓은 골반을 잡고 천천히 밀어넣으니 더욱 깊숙히 박혔고, 천천히 몇번 박다가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을 하였고, 다시금 위기가 와서 마무리는 다시금 정상위로 바꿔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경단이는 첫 인상이 조금은 쎈 느낌이 들 수 도 있지만, 오히려 대화를 시작해보면, 세상 성격 좋고 밝은 아이여서, 오히려 그 외모가 화려하면서도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요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혹시라도 기분이 우울한 날에 경담이를 본다면,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아이기에,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