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여자친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을 하고 집에 왔는데

술도 안 먹었는데... 저도 남자라 오랜만에 떙기네요..

사이트 보다가 가게 된 배터리안마...

계산 후, 샤워 시원하게 하고 나와서 실장님과 미팅...

실장님 추천 받아서 여자친구 언니를 봅니다...

입실하는데 똘똘이가 바로 기분 좋아시는... 민삘에 예쁜 와꾸네요..

그리고 몸매도 적당하면서 굴곡 있는 몸매... B컵 가슴이 라인이 살아있네요...

그냥 바로 뻠쁘질하고 싶은 몸매입니다....

대화를 해보니..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좋은 거 같네요..

샤워실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물다이에서 애무를 꼼꼼하게 해주는데 너무 꼴려서...

바로 싶다는 마음을 겨우 참고 침대로 왔네요...

침대에서 다시 애무를 받는데... 이 놈의 똘똘이는 더 이상 못 참겠다고 하네요..

역립도 해야 되는데... CD 바로 여상부터 연애 시작...

속궁합이 잘 맞는 거 같네요... 수량도 꽤 있고...

언니가 이제 누워 정상위로 다시 진행하는데...

특히나 정상위에서 할 때 여자친구의 반응이 좋네요...

마지막에 발사할 때 안아주면서 찐한 키스도 하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