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2.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3.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햇님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정안마에 방문하니 실장님께서 반겨주시네요^^
방문해보니 클럽을 오픈했다고 하더라구요
오..? 놓칠수없죠 ㅎㅎ 클럽코스로 미팅해서 햇님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달림이니만큼 기대감이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햇님이는 가득한 기대감을 채워주는걸 넘어 아주 흘러넘치게 해주네요
복도로 가서 관전하는데 저도 적극적으로 햇님이와 함께하며 더 즐길 수 있었네요
낯설지도 않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도 해보고
다음엔 햇님이랑 손잡고 방으로 이동했죠
침대에서 햇님이의 애무로 시작해서 사까시까지 받고
반대로 햇님이와 가볍게 키스와 저도 역애무를 하고
햇님이가 잘 느끼는 편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질척질척 물이 보입니다
시작전에 햇님이가 콘돔을 입으로 씌워주고
삽입하니 짜릿하고 너무 좋네요
체위로 뒤치기 자세로 하다가 정자세로 자세 체인지하고
느낌이 오기에 살살 조절하고있으니 자기가 쌀때까지 계속 쑤셔달라고...
그러고 싶었지만.. 그 말을 하는 햇님이의 표정이 어찌나 꼴리던지
못 참고 그냥 쭉쭉 갈겨버렸습니다.
나보다 더 아쉬움을 표하며 내 자지가 완전히 죽을때까지 놔주지 않던 햇님이
남은 한방울까지 다 짜낸후에야 저를 풀어주네요..
이 언냐 진짜 연애를 즐길 줄알고 남자의 킬링포인트를 아는듯....?
퇴실전 내 자지가 너무 맛있었다며 품에 안겨 키스를 해오던 그녀
후.. 가능하다면 햇님이 예약해서 또 보고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