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언니 정말 오랜만에 봤네요.

신비 언니 보려면 대기도 대기지만 주간근무이고 

출근을 하는날 맞추기가 하늘에서 별따기네요. ㅎㅎㅎㅎ

이날도 정말 럭키하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봤는데, 보기 힘들다 하니 배시시 웃더군요.

본인도 쑥스러운지

그래도 친절하게 잘 맞이해 줍니다.

 

와꾸 좋은 언니입니다. 깔끔한 아미지로 이쁩니다.

몸매 슬림과로 잘 빠지고 라인도 좋아요.

성격도 여성스럽고 착하고 친절 하지요.

 

서비스 받을까 말까 하다 서비스 받았지요.

안지 꽤 되는 언니인데, 이전엔 물다이 안했는데, 이번엔 물다이로

능숙하지는 않아도 열심히 하고 느낌도 좋답니다.

 

애인모드 좋은데 특히 떡감은 최상급이네요

신비랑 하면서 오래한적이 없습니다.

넣고 흔들다 싸고 ... 그만큼 저랑 속궁합이 최적화 된 언니입니다.

조금은 수동적 움직임이 있기에 신비랑 하면 제가 능동적으로 리드 하는데

이번에도 리드하다 봉지의 쪼임에 참지 못하고 체위 딱 두개만 하고 발사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만족감이 상당히 좋은 언니로 출근 자주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