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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6] 100% 자연산 러블리 미모에, 뽀얗고 달디단 피부와 찰진 라인, 토실토실 싱싱 쪼임과 전신 부들 민감 반응까지~ 모든게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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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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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율이+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3주만에 또 율이를 보고 왔습니다~^^
입실하자마자 EXID 하니의 데뷰초 어리고 이쁜 러블리한 와꾸로 입구에서부터 환하게 웃어주니, 이 맛에 오늘도 율이를 보러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율이가 이렇게 웃고 있는 모습만 봐도, 그냥 룸 바깥에서의 고민이나 걱정은 다 잊어버리게 되는거 같네요~
여튼, 선선해진 날씨와 달리, 급히 방문하다보니, 더워하니 바로 에어컨과 선풍기, 그리고 시원한 음료를 챙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이런저런 일상에 대한 주제로 수다를 떨었는데, 율이는 성격도 좋고 밝아서, 대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대화를 나눌때 전담 흡연을 했는데, 대화중에 살짝 짧은 치마 아래 색이 좀 달라서, 뭐지 싶어서, 장난스레 살짝 들춰보니~ 오호호~ 오늘도 노팬티여서, 섹드립으로 자기 담배피우는 동안 난 아래 빨아도 돼?라고 했더니, 좋다고 해서, 바로 준비를 하기 위해서 샤워실로 뛰어갔습니다~ ㅋㅋ
이미 토실하고 싱싱한 어린 봉지를 봐 버렸기에, 불끈거림을 참아가면서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이미 율이는 씻은 상태라기에 바로 침대로 끌고 가서는 룸복도 벗기지 않은 채 눕히고 치마를 들추고는 보빨을 시작하니, 이거 너무 야하다면서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더 잘 느꼈습니다~
오늘도 토실토실한 대음순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속봉지를 핧아주고 클리로 올라가는 동안 연신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금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버렸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빠르게 핧아주니, 더욱 움찔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상의 안쪽으로 손을 밀어넣어서, 옷속의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양다리로 제 목을 살며시 감아서 더욱 자기 봉지에 밀착시킨 채로 느꼈습니다~
그러다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이전보다 더 크게 반응하면서 파닥거렸고, 점점 절정에 이를 듯이 신음소리도 커지고 반응도 커지면서 몸을 비비꼬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니, 껼국, 허리까지 들린 채 부르르 떨다가 파닥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올라와서는 삽입전에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다시 만져주니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해서 천천히 박았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부르르 떨더니 양발로 제 허리를 감싸서는 더욱 박히면서 연신 신음하면서 꿈틀거렸습니다~
클리를 같이 만져주면서 박으니 또 다시 부르르 떨길래, 정해진 시간도 있고, 율이 취향도 있기에, 얼마나 더 박아야 하나 싶어서 물어보니, 자기 조금만 더 박아달라고 해서 빠르게 더 박으니, 연신 파닥거리더니, 느껴버렸습니다~^^
율이는 어리면서도 찰지고 보들보들한 라인에, 이쁜 자연산 미모에, 사랑스럽고 귀여운 웃상인 친구여서, 보기만해도 같이 웃게 하는 매력이 있지만, 섹도 즐길 줄 알고 잘 느끼면서 빼는거 없이 몰입해주다보니, 정신없이 시간 가득 채워서 달리게 되고, 사정을 하고서야, 탈진하듯이 땀 뚝뚝 흘리면서 즐달했구나라고 느끼게 하는 친구입니다~
가식없이 리얼로 같이 즐달하는 친구이기에, 누구봐도 즐달하지 않을까 싶어서~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