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하연+6] 와우~ 이 친구를 여기서 보게 되네요~ 아담슬림한 사이즈에, 묘한 색기 느껴지는 미모와 그에 어울리는 리얼한 반응때문에 꽤나 지명이 많은걸로 알고 있던 친구라 쉽게 볼 수 없었는데,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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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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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NF하연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NF하연 달림 보고드립니다~

운좋게 오늘 면접보고 바로 투입된 NF하연이를 보게 되었는데, 그보다 더 설레였던 것은,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NF하연이를 확인하니, 와우~ 강남권 다른 가게에서 봤던 친구인데, 아담슬림한 사이즈에, 은은한 색기가 느껴지는 미모와 나근나근한 목소리, 거기에 붙힘성도 좋은데, 침대에서는 리얼한 반응과 몰입감, 그리고 싱싱하고 좁은 쪼임으로 꽤나 지명이 있던 친구여서, 자주 보기 힘들었지만, 꾸준히 도전하고 있었던 친구여서 더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입실하자마자, 어? 자기가 왜 여기에?라고 말을 못 이으니, 그 친구도 저를 기억하고 반겨주면서, 이번에 이적을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저야 뭐 어디로 갔던지간에 계속 볼 수 있으면 최고이기에 그저 반갑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어쩌다 이적하게 되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었는데, 변화가 필요해서 이적은 했지만, 끝까지 이전에 자길 자주 보러오던 손님들에게는 따로 언지를 하지 않아서, 만남을 계속 이어가지 못할거 같은 걱정에 고민이 많았다더군요;;

뭐 그래도 하연이 정도라면 이쪽 가게 손님들도 충분히 좋아하실만 하고, 원래 이 바닥이 매님도 돌고 돌고, 손님도 돌고 돌고 하다보니, 곧 소문나서 다시 이전 손님들이 찾아올거 같다고 하니, 이번 첫 이적에 대한 걱정은 조금 덜해 하는 듯 했습니다~

사실 제 평균적인 눈높이로 보더라도, 하연이 정도라면, 충분히 인기있을 클라스라, 레드불에서 잘 적응만 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튼, 그런 제가 다소 주제넘는 드립을 쳐도, 잘 들어주고 호응을 해주니, 대화마저도 즐거웠고, 오랜만에 다시 보는 친구이면서도 계속 보고 싶었던 친구라, 대화를 급 마무리를 하고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오니, 하연이는 먼저 씻어서 올탈상태로 침대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간만에 빨아보는 하연이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침대로 가보니, 역시 군살없이 미끈하고 아담한 사이즈의 체구에, 자연산 B컵 사이즈의 슴가와 오똑한 꼭지, 잡티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와 잘룩한 라인, 포인트로 섹시미가 느껴지는 타투... 이 모든 것이 여전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 내려다보니, 와~ 하연이 특유의 노골적인 섹스러운 표정이 저를 바로 발동시켰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로 돌진을 했는데, 사이즈는 B컵 정도로 자연산이고, 꼭지는 블루베리보다는 조금 큰 정도 사이즈에 말캉말캉했고, 꼭지나 젖살 모두 민감해서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애무하는 동안, 하연이 손이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는 느낌이 더욱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배꼽애무에도 잘 느꼈고, 더 내려가니, 기다렸다는 듯이 다리를 벌리면서, 기대찬 얼굴에 섹스러운 표정을 가득 머금고 함께 저를 바라보는데, 다시 봐도 참 진심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미끈하고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려서 대음순 애무부터 시작했는데, 봉털은 왁싱 이후에 좀 자란 듯했고, 숱은 많지 않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대음순부터 시작해서, 질입구, 그리고 클리 애무까지 잘 느꼈고, 클리 애무를 하면서는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역시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전정구를 같이 자극해주니, 점점 더 깊은 신음을 내면서, 좋아 좋아를 연신 외치면서 느꼈고, 빼지 않고 오래 받아드리더니, 자극이 쌓였는지 순간적으로 소스라치듯이 반응을 하며, 튕겨져 나가서는 혼자 부르르 떨었습니다~
이미 침대위 수건에는 애액으로 적셔져 있었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져주니, 살살 스치기만 해도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이내 콘 장착을 하고는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쉬!!! 싱싱한 쪼임은 여전했습니다~

천천히 박고 있는데도 그럴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신음이 새어나왔는데, 어느새 제 골반을 잡아당기면서 깊이 박혀서 느끼려고 했고, 얼마간 정상위로 박았는데, 연신 움찔거리며 쪼이는 느낌에 저도 더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우와~ 내일이 휴일이여서 다행이지, 제대로 땀 흘리면서 즐달을 했습니다~

손님처럼 매님들도 돌고도는 바닥이기는 하나, 소리소문없이 이적해버리면, 다시금 그 친구를 찾아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는데, 저는 운 좋게 제가 좋아하는 친구를 바로 첫날 볼 수 있게 되어서,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게 되는 행운을 얻었네요~

색기가 느껴지나, 거부감없이 오히려 더 몰입하게 하는 매력도 있고, 리얼한 반응에, 싱싱한 쪼임으로 여기서도 꽤나 인기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담슬림한 사이즈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다들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