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4개월만에 방문한 레드불.
근래 조금 바쁜일로 오피에 다니질 못하다 방문드림.
이번에 실장님 초이스는 한지민 언니와 오서연 언니
한지민 싱크라는 말에 혹해 바로 한지민 언니 예약해버렸습니다^^
음료 한 잔 사들고 안내 받은 호수에 도착해 노크하니
문이 열리고 그 뒤에서 날 맞아주는 아담한 사이즈의 언니가 있었으니 한지민 이었던 것이라~~!!
자그마한 키에 늘씬하지만 아담한 몸매 무엇보다 진짜 한지민 얼굴이 분명 보이는 미모...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는데 미소가 대박입니다.
근데 이 언니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웃는 모습이 이쁜데 그게 계속 보이니 호감은 덩달아 상승하게 마련
미인이 웃는데 거기에 그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데 어던 남자가 안좋아할까요???
간편한 속옷 위에 란제리류 걸치고 있던 그 아리아리한 몸....
소파에 앉아 대화하며 슬쩍슬쩍 자연스럽게 터치될때마다 도파민이 퐁퐁~~!!
둘다 자연스레 스킨쉽하는게 어색하지 않으니 참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누었던 듯합니다.
아~~!! 몸에 패션 타투 있는 건 프로필에도 써잇으니 참고하시길.
대화 후 먼저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서 지민이 기다리다
지민이도 씻고와선 침대에서 포개어 누워 진하게 키스로 시작.
미인의 키스는 언제나 달콤하더이다.
이것만으로도 풀발이 가능하니 역시나 전 키스매니아 인듯.
진한 키스 후 지민이의 애무와 BJ를 받는데 그 작은 입술로 어떻게 제 동생놈을 그리 깊게 물고
진하게 BJ가 가능한지 신기...
목 울대 근처가 불룩하게 솟아오르는 거 모면 이건 목넘어까지 깊게 삼켰다는 건데....
그 가느다란 목에 내 동생이 들어갔다고??? 대박.....
지민이 서비스받고 이젠 나의 시간.
지민이의 작지만 봉긋한 슴가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부르르 떨면서 신음하는 지민이.
그리고 상체 이곳저곳을 애무해 준 후 그녀의 소중이로....
깨끗하게 왁싱된 지민이의 소중이를 정성스레 사랑해주니 금세 촉촉해지며서 몸 배배꼬기에
잠시 더 애무해 준뒤 드디어 합체~~!!
작은 체구만큼 좁은 지민이의 소중이를 조심스레 벌리며 들락날락 하는 재미는 뭐 말해 뭐합니까
좁은 소중이는 뭐다?? 맛도리다~~!!
거기에 제가 하는 데로 잘 따라와주니 맘껏 즐겼죠 뭐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돌려 즐기다 들박의 유혹이 치밀어올랐으니 물론 하고자 하면 가능했지만
매너가 아닌듯해서 그건 담에 또 만나 조금더 친밀감 쌓이면 하기로 하고
걍 뒤로 마무리하고선 너무 즐겨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괜시리 원망하며 서둘러 샤워하고
환복하고선 지민이도 막타임인지라 조금만 더 대화하고선 빠이빠이~~!!
담엔 조금더 과감하게 즐겨보자고 하니 바로 오케이 날려주는 지민이.. 고거 이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