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새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릉역로 전화를 해봅니다~ 

새콤이의 출근 여부를 확인 후 예약하고 출발~ 

도착하니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계산 후 사우나하고  대기시간 없이 바로 이동합니다~ 

처음본 느낌은 상상했던데로 아담한 체격에 나올것은 제대로 나와있고 

피부 또한 뽀얀게 넘흐나 먹음직?? 스럽습니다~~ 

거기다가 보자마자 극강의 애교를 보여주시는데 뭐 그냥 살살 녹는게 

아무것도 안해도 애교만 보는것으로 충분히 만족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할껀해야지요~ 

씻김을 당하러 샤워실로~ 

꼼꼼히 씻은 후 서비스받으로 고고~~ 

새콤이의 서비스를 받고서는 이제는 저의 차례~~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 입술 느낌이 끝장입니다!!! 

언냐의 탐스러운 슴가와 배 허벅지를 거쳐서 소중한 곳까지...

새콤 언냐 심하게 느껴주십니다. 

이에 보답해 열심히 열심히 언냐에게 봉사를 하니 이미 언냐는 그곳에서는 

물이 철철 넘쳐흐르고~ 이제는 더이상 지체하면 안되겠지요~~ 

정상위로 스타트~~~ 열심히 열심히~~~~~~ 

느껴주시는 언냐에게 보답을 해야 되겠기에 후배위,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꾸어 시원하게 발사~~~ 에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