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지언니의 첫인상은 기대한것과는 사뭇달랐어요

그런데도 실장님이 극찬을 하길래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마인드가 얼마나 대단한지

방글방글 잘 웃어주며 자신감이 차있고 밝고 잘 웃어주는 바람에 덩달아 기분도 업됩니다

저야 원래 갸날픈 몸매를 좋아합니다만 이런 섹시한 몸매도 수지이 있네요 꼴리기 시작합니다

워낙에 몸매가 좋아서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수지언니가 바디를 타주는데 일단 엎드리라고 한다음에 바디를 타줍니다

가슴으로 힙으로 그리고 온몸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간만에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미끄러움이 묻어있는 상태에서 빨판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입술이 지나가면서 몸이 움찔움찔합니다

똥까시는 적당히 해주네요 빠데루자세로 받는 것도 좋은데

그래도 이정도면 평균수준은 됩니다

이번에는 눕히더니 젖꼭지 애무를 하고 사까시를 해줍니다

사까시는 부드럽고 테크닉이 화려하진 않지만 좋은 느낌을 줍니다

중간중간 내는 박자를 맞추는 신음소리도 잊지 않고 내는군요

69자세로 가볍게 혀로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쉽게 물꼬가 터집니다

농축한 듯한 엑기스의 액체가 금세 배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아~~이제 서비스는 그마안~ 침대로 옯겼습니다

69로 좀 클리토리스를 빨아주니까 아까보다 물들이 더 많이 나옵니다

이거 그냥 지나갈 수 없기에 언니를 눕히고 본격적인 애무에 들어갑니다

언니분 다리를 와이드오픈!

실로 언니분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자세입니다 

애무하다가 언니가 못참겠다며 저를 눕히고 다시한번 69자세로 전환하였습니다

언니의 요청으로 두손은 여전히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습니다

언니가 굉장히 적극적인데 제 입에다가 보x를 비비기도 하고 사운드를 계속 내면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나 어떻게 해버려줘" 정도의 의미인데 하여간에 연기는 아닌것 같고 굉장히 리얼하여 저도 흥분이 더 상승하더군요

결국엔 어떻게 콘돔을 씌웠는지 간신히 씌우긴 씌웠나 봅니다

언니가 여성상위로 먼저 삽입합니다

여성상위에서도 젖꼭지를 계속 애무해야 하는 임무는 수행중입니다

보x속은 굉장히 뜨겁습니다

이 언니 굉장히 뜨겁네요 연달아 교성을 내면서 요분질을 합니다

여성상위도 여러 자세가 있는데 클리토리스를 제 치골에 문질러대기도 하다가 제 귀두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언니의 등이 이미 땀으로 흥건합니다

제가 원래 이렇게 오래하지는 않는데 이번주에 귀두가 상당히 둔감해져서 오래 버틸 수가 있네요

덕분에 언니를 좀더 만족시켜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엔 지친 언니가 정상위로 전환해서 제가 위에서 집중해서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사실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언니가 계속 교성을 질러되는데

저도 모르게 흥분하였고 굉장히 뜨겁고 질높은 섹스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