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15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NF 츄+5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동안 일때문에 바빠서 유흥도 못즐기던 저에게 오랜만에 쉴수있어서

이놈의 똘똘이에게 상을 줘야겠다 싶어!

바로 디저트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 츄라는 아이가 새로 왔길래

궁금해서 바로 예약을 지르고

요즘같은 상황에 엔엡 3만원 할인은 개꿀!!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문이열려서 들어갔더니

이쁘장한 외모에 귀욤상 베이스를 가진 친구가

반갑게 인사를 하며 반겨줍니다!!

옷사이로 드러나는 살결은 프로필 그대로 백옥같더군요!

쇼파에 앉자마자 옆에 찰싹 달라 붙어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는데 낯가림도 많이없는 친구같더라구요

거기에 터치도 관대해서 이건 머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저도 오랜만인지라 참기가 힘들다고 얘기했더니

얼른 씻고오라면서 벗은옷을 가지런히 정리해주네용!

제가 씻고 나오니 츄도 씻으러 들어가면서 옷을 벗는데

허리라인이 예술입니다 적당한 키에 슬림한 라인!

가슴이 살짝 아쉽긴하지만 저런 바디라인이라면 다 용서됩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츄도 씻고 나와서 제 위로 올라오더니

바로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본격적으로 스타뚜!!

가슴애무와 BJ를 받다보니 역시 이놈의 똘똘이가 오랜만인지라

바로 빨딱 세워져서 츄를 눕히고 오랜만에 혀를 이리저리 굴려가며

애무와 역립을 해주니 반응도 너무 좋아서 할맛나게 해주네용!

바로 ㅋㄷ을 끼고 촉촉히 젖어있는 츄의 안쪽 깊숙히 삽입!!

부드럽게 박아주면서 자세변경을 하며 해도 이해 잘 해주는 편이고

특히 다리올려박으니 신음소리가 더 커지더라구용!

오랜만이라 금방 신호가 와서 츄와 찐하게 포옹하고 키스를 하다가

마무리햇습니다! 

예명처럼 귀엽고 과즙미 팡팡!! 넘치는 친구라 즐겁게 놀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