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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3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이혜원+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2개월만에 다시 이혜원이를 보고 왔습니다~
다시 봐도, 차분하면서도 귀엽고 이쁜 와꾸~ 거기에 더 귀엽게 찰진 몸매, 목소리는 차분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인데, 이 목소리가 대화할때도 듣기 좋은데, 신음소리로 바뀌게 되면 상당히 야릇하게 드립니다~^^
여튼, 짧게 서로 근황 토크를 나누다가, 지난번에 서로의 성향에 대한 이야기까지 발전(?)하다보니, 짧은 치마 아래로 보이는 시수루 팬티로 저는 바로 발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급해진 마음에 빨리 침대로 가고 싶다고 말하고는 바로 샤워를 위해서 탈의를 하고 있는데, 살며시 벌어진 혜원이 가랑이 사이로, 제가 뭘 잘못 봤나 싶게, 핑키한 봉지살이 보였습니다~
분명히 팬티를 입고 있어서, 당연히 예상을 못했던 비쥬얼이라, 다시 한번 바라보니, 분명히 팬티는 입고 있었지만, 거기는 터진 형태의 팬티라, 막말로, 혜원이만 동의한다면 바로 얼굴을 파묻거나 박아도 되는 상태였습니다~
저런 속옷이 이렇게 야할 줄 몰랐네요;; 흑흑;;
그래서 바로 발기된 채로 급하게 샤워실에 가서 깨끗히 씻고 나오니, 혜원이는 이미 씻은 상태여서 올탈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너무도 뽀얀 피부가 부들부들했고, 딱 좋게 찰진 찰랑거림이 빨리 터치를 하고 싶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야릇하게 터진 팬티에 흥분한 상태라 바로 양다리를 벌려서 얼굴을 묻었습니다~
그런 제 모습이 웃겼는지, 웃으면서 오빠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면서 적극적으로 허락을 해줘서, 다시금 오랜만에 혜원이의 촉촉하고 부드럽고 싱싱한 봉지를 지체없이 맛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대음순, 질입구, 클리 순으로 핧아주니, 연신 끙끙거리면서 꿈틀거렸고,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는 동안, 혜원이는 자기 슴가를 모은 채로 주무르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이때 들리는 단아한 목소리의 신음소리가 무지 야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 시작하니, 바로 신음이 터지면서 느꼈고, 꼭지로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그러댜 양다리를 벌려 고정시킨 채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후빨도 해주니, 살짝 긴장한 듯 했으나, 이내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역시나 아주 깊은 신음을 하면서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얼마간 계속해서 핧아주니, 순간적으로 파닥거렸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올라오니, 살짝 얼이 빠진 듯 한 표정이였는데, 그 모습도 야릇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이미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어서, 아주 미끄럽게 부드럽게 박히면서도 싱싱하게 쪼여되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섹드립을 치니, 상상이라도 했는지, 더 잘 느꼈고, 박을때마다 완전 민감해져서는 부들거렸습니다~
그런 모습에 저도 흥분이 되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간만에 다시 보게 된, 혜원이~
싱싱하게 딱 좋게 찰져서 그립감도 좋고, 박을때마다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나 튕겨지는 탄성 느낌도 좋았습니다~
당연히 싱싱하게 쪼여주는 느낌은 오래 못 버티게 하네요~
또 봐도 즐달 힐링 파트너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