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클럽!! 시작부터 후끈!!화끈!!끈적!!

빠르게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출동!!

대화도 즐거웠고 서비스도 너무 잘받았고!!

침대에서 역립 잠깐하고 본겜 들어가보는데

어후 이거 삽입감이...?!?!?

확실히 복도에서 느꼈을때보다 더 강한 쪼임 ㄷㄷ...

보통 정액을 싼다라고 표현을 하지만

규리 앞에서는 정액이 흘러나와버렸다라고 해야할듯

이게 내가 싼게아니고 규리가 진짜 뽑아간거 같음;;;

서비스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도 추천하고싶고

서비스 안받고 질펀~하게 떡치고 싶은 사람들한테도 추천하고싶고

솔직히 규리는 수안보에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봐야하는 매니저라고 생각함

그만큼 임팩트도 강력하지만 손님에게 고마움을 느낄줄아는 매니저임

개인적으로는 규리 몸매가 좋아서 더 좋았는데

하체가 와.... 예술임 평소에 스퀏 좀 열심히 하는듯?

만약 내가 이런 여자랑 연애를 한다?

나는 다른곳 안가고 맨날 우리집으로 놀러오라고 할거같음

이만큼 세상 맛있는 여자는 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