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이+6] 여자의 변신은 무죄이고 그 남친에게는 축복인데, 오늘따라 위아래위위아래 걸그룹 레전드 그녀 씽크가 대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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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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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2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율이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오늘따라 율이가 몽글몽글 더 러블리하고 이뻐져서, 뭐가 변했나 싶어서, 물어보니, 그냥 머리 좀 살짝 다듬기만 했다는데, 와~ 오늘따라 EXID 하니의 리즈시절 러블리한 모습 싱크가 상당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처음보는 하얀색 그리스 여신 느낌의 짧은 치마의 원피스까지도 잘 어울려서, 더 이뻤는데, 이렇게 시시때때로 다양한 이쁜 모습을 보여주니,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겠더군요~

언제봐도 환하게 밝은 미소가 사랑스러웠고, 성격마저 밝고 털털해서, 개구진 이쁜 여동생 느낌이라, 안 이쁠수가 없긴 합니다~

여튼, 잠시 어찌지냈는지 일상을 이야기하면서도 귀염뽀짝한 표정을 지어주면서 대화 내내 즐거웠는데, 양반다리하고 있는 아랫쪽 치마가 살짝살짝 들썩거리는데 대충봐도 색상이 좀 끌려서 뭐지 싶어서 살며시 들춰보니, 아이~ 부끄러워하면서도, 보여주었는데, 역시나 오늘도 노팬티더군요~

그러더니 특유의 함박 웃음을 지으면서, 빨랑 씻고와~라더군요~

그래서 바로 씻고 나오니, 율이는 먼저 침대로 가서 누워 있었는데, 여전히 룸복 차림이여서 그대로 치마만 걷어서 바로 보빨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