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 바디 같은건 필요치 않씀다.

이미 모 업장에서 등수안에서 놀았던 이쪽에서 침좀 뱉었던 언니 람돠.

이런 스따일 아주 좋씀돠. 획일하된 썹뜨가 아뉜 애인처럼 하는 찐한 그런거? ㅎㅎ

말을 참 잘들어 주는 스따일임돠. 제가 이케 말이 많아지다니 아이러니 함돠.

수다떨다가 갑작스레 서로의 눈빛에 불똥이 튀었고 키스를 시작으로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애무가 시작됨다. 요기조기 핥고 빠르면서

알찬 똥까시 까지 함돠. 사까시도 아래쪽으로 내려가 붕알과 그 밑까지

충실허게 빨아줌돠. 이 언니의 키스는 혀를 이용한 모듬스타일 키스임돠.

사까시하다가 제가 언니를 해주고자 했씀돠. 애무 받는게 좋타고 함돠.

나름 쎅을 즐기는듯한 표정임돠. 키스하면서 가슴을 주무르다가

가슴을 빨면서 아래 봉지를 손으로 비벼줌돠.

자그마한 꼭지를 살살 빨았두만 어느새 조갯살 사이로 끈적함이 느껴짐돠.

시간이 남을 듯해서 역립타임을 여유롭게 갖씀돠.

키스하고 유두를 애무하다가 드뎌 아래로 입술을 가져감돠.

첫 타치에 으~흠~ 하는 가느다란 신음이 세어 나옵돠.

점점 강도를 강하게 하니.. 봉지 사이로 샘물이 끝도없이 나옴돠.

이제 넣어줄 시간이 왔씀돠. 언니가 일어나서 사까시를 다시 해줌돠.

69를 하면서 하자고 하니 자세를 취해주는데

내 입술이 조갯살을 자극하자 내 몸위에 어퍼져서 사까시를 함돠.

위에서 올라탐돠. 촉촉해진 봉지 사이로 부드럽게 들어가자마자

이어서 폼핑하는데 상당히 잘하는 편임돠.

오빤 이게 좋아? 아님 이게 좋아? 하면서 폼핑하다가 돌리다 하는데

무릎을 바닥에 대고 하다가 일어나서 쪼그리고 하다가

내게 엎드리고 키스하면서 하다가 다시 몸을 일으켜 세우두만

몸을 뒤로 제껴 두손으로 내 무릎을 잡고 봉지살이 훤희 보이게 하면서 폼핑을 함돠.

다시 몸을 세워 빙글 돌리면서 이렇게 하면 구석구석 느낌이 오자나 하는데는 .

할 말을 잊게됨돠. 내가 몸을 일으켜서 좌위로 바꿨다가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올라감돠. 언니가 깊이 받아들임돠.

천천히 몇번 눌러주는데 조그맣게 아~학~ 하는 소리가 남돠.

그 소리에 삘받아 폼핑하니 아래서 감겨돠 그러면서 짧은 외마디 악~

아퍼? 아냐 빨리 해줘 갑자기 몸바쳐서 떡치게 됨돠.

땀을 뻘뻘 흘리면서 간헐적인 비명소리를 들으며 정상의 순간에 오르게 되고

그녀를 껴안고 한참 있게 됨돠. 풀려가는 똘똘이에 조임이 느껴져

오~잉 쫌 조이네 했더니 자기는 아직 잘 조이지 못한다고 함돠.

하지만 내가 빼려고 하니 꽉 물어서 cd를 물려놓고 알맹이만 빠져나왔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