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물랑루즈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리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스프레가 하고싶어서 물랑루즈의 리본이를 찾았네요.

이 언니 어린 영계에다가 코스프레로 유명한 언니죠.

그냥 코스프레만 하는게 아니라 코스프레에 어울리는 상황극도

엄청 잘한다는 얘기 듣고 이 언니를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리본 언니는 90분 무한이 진리죠.

일단 유끼 언니의 스펙부터 살펴보자면 키가 크지는 않습니다. 162 정도요.

젖가슴은 B~C컵 정도로 키에 비해서는 풍만한 편이구요. 

얼굴은 머 어린 영계이니 귀염상입니다.

이날 제가 선택한 코스프레는 여고생이었네요.

나쁜 선생이 되어 되어 학생을 거칠게 정복하는게 저의 판타지였거든요.

현실에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판타지니까.

어린 영계 리본이에게 교복이 엄청 잘 어울리더군요.

키가 작고 귀여우니까 완전 딱입니다.

교복입고 있는데 치마 들춰서 팬티를 만지니까 이거 이거 배덕감과 흥분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어디서 어떻게 옷을 풀어야할지 몰라서 헤매다가

적당히 벗기고 일어나서 뜨겁게 물고빨고하는데

쌤~ ㅍ원하시는대로 박아주세요라고 말하는 리본이의 모습을 보니까 흥분해서 미쳐버릴 것 같더군요.

침대로 돌아가서 역립하는데 물 나오고 반응 격합니다

치마 들추고 교복 입은채로 박는데 신선합니다

잘안들어가는거 살살 제 밑에녀석 기둥을 잡고 억지로 꾸겨넣었더니 들어갔는데

들어가고나서부턴 물이 계속 나와서 쥐날듯한 느낌으로 펌핑을 얼마안했는데 싸버렸습니다

진짜 이런기분 처음느껴봤습니다

쪼임 한번 느껴보세여 제인생 저런쪼임은 처음입니다

늘 같은 스타일말고 새로운 변화 평소때보다 너무 연애가 잘되서 너무 좋았어요.

여고생 따 먹는거 이런 느낌일까요? 

이러다가 깜빵가면 안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