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4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십이야에서 만난 섹녀는 미호였습니다.

미호는 전체적으로 굉장히 하드한 스타일의 여인이였네요

서비스와 섹스 이 두가지가 상당히 특화된 여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먼저 마사지를 시작으로 몸과 분위기를 풀어주죠

굉장히 시원합니다. 스파에서 받는것보다 훨씬 시원하다고 생각했네요

어디서 마사지를 배웠나 싶을정도로 마사지를 잘하네요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전립선과 소중이를 자극하는 미호이

미호의 야릇한 손길에 당연히 자지는 풀발기고 바로 1차전을 시작

사실 응대자체가 상당히 순한 여인이라 섹스가 이렇게 질퍽할꺼라 생각못했는데

자지를 꼽아주는 순간 변하는 .. 요부 같은 여자였네요

제 생각엔 애무로 흥분한다는 느낌보다는

자지를 꼽아줘야 더욱 자극을 많이받는 그런스타일의 여인인 것 같네요

1차전은 입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1차전이 끝나면 잠시 휴식시간..

이 사이에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를 쭉 리드해줍니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탕으로 안내해 몸을 씻겨주고 서비스를 진행

그 서비스가 상당히 야릇하고 몸 전체를 애무하는 여자네요

그 위에서 2차전을 진행해도되지만 침대가 더 편하기에

저는 아쿠아를 제거하고 침대에서 2차전을 치뤘죠

미호의 서비스는 끝 없이 들어왔고 바로 2차전을 진행했습니다.

역시나 자지를 꼽아주니 그 순하던 여인은 사라지고

오로지 쾌락에 빠져버리고 몰입한 미호만 남아있더라구요

다양한 자세로 질펀하게 섹스를 즐겼고 가슴에 사정했네요

바로 저를 눕히고 귀두를 자극하며 시오후키까지 진행해주니 개꿀이죠

시오후키 실패하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저는 한방에 성공했네요 ..ㅎ

시원하게 물줄기가 뿜어져나가는게 몸이 어찌나 바들바들 떨리던지....

굉장히 좋은 시간이였고 미호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아마 누가 만나도 즐달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