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2.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3.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에서의 기억은 매번 좋았다.
많이 바쁜 것 외에는 실장 미팅도 좋고, 매니저들 마인드 및 와꾸도 잘 나오고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하자 손님들이 북쩍거렸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한 뒤에
샤워를 하러 갔다니 무슨 목욕탕도 아니고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사람이 많을때는 씻는 시간을 최대한 짧게 가져가고 빨리 미팅을 해서 언니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 일것 같아서 빛의 속도로 샤워를 한 뒤에 스타일 미팅을 가졌다,
2~3명 매니저를 추천해 주셨고 설명을 들었는데 아이의 이름을 가진 언니가 마음속에 쏙 들고
꽂히는 느낌이라서 실장님께 아이 보겠다고 얘기 드리니 바로는 힘들고 약 50분 기다려야 된다고
하셔서 빠에서 약간의 휴식을 가져본다.
아이 방으로 올라가는데 복도에서 신음소리가 난무하고, 섹드립이 아주 넘쳐나서 복도의
한 모서리를 둘러며니 남녀 서로 뒤엉켜서 연애를 하는 커플, 키스를 하는 커플..
복도에서의 서비스도 괜찮을 것 같아서 파트너에게 물어보니 누구누구 언니라고 얘기를 해 주었고,
우리는 바로 복도를 지나서 방으로 들어갔다.
담타임을 가지면서 눈빛 교환을 하는데..
얼굴이 동글동글하면서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의 몸이 아주 예쁘다
언니를 보면 귀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한다.
아이를 여기저기 뜯어 보기 위해 위아래로 훑어보니 웃으면서 그만 보라고...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가 옷을 뚫겠다고 그런 농담도 하고 재밌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밖에서 들려오는 매니저의 신음소리
아이가 나의 표정을 살피더니... 웃으면서.. 오빠 하고 싶지? 라고 말하며 자기 옷을 하나 둘
벗기에 나도 자연스럽게 옷을 벗은 후에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깔끔하게 샤워를 받고는
물다이를 받기 위해 잠시 누워 있는데
아이가 물다이 좋아하면 좀 길게 타준다고 해서 흔쾌히 오케이를 했다
물다이는 정말 잘 타기도 하고, 등에서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부황뜨는 서비스가 좋다
똥꼬는 내가 받는걸 싫어해서 하지 말라하니깐 그럼 꼬추를 더 애무해줘야겠다 라는
기분 좋은 섹드립도 치기도 하고
아이 마인드가 많이 좋은거 같다. 보통 이쁜 매니저들은 얼굴 값을 하기 나름인데
예를들면 물다이 안타거나 대충타거나 도도하거나, 지멋대로이거나..
아이는 전혀 그런 모습은 찾아 볼 수 없고 한시간 즐기면서 제대로 놀자의 생각이 강한 매니저다
앞판을 받으면서 부드럽게 가슴을 애무하는데 압을 강하게 해도 된다고 하니 야성미 넘치는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꼬추 애무할때는 정말 5분 이상 애무를 받은 것 같다..
중간중간 위험하기도 했지만 그럴때는 위기를 서로 의논해서 잘 헤쳐 나갔고 아이의 꽃잎은 어떨지
궁금하여 침대로 이동해서 다음 순서를 준비해본다
아이를 바로 눕히고는 가슴을 시작해서 겨드랑이, 옆구리, 배, 사타구니, 꽃잎 순으로 애무를
진득하게 하자 아이가 간지럽다고도 하고 기분 좋은마냥 신음소리도 내면서 여러가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더이상의 인내는 낼 수 없어 바로 선물을 착용하고는 아이를 뒤로 돌린뒤에 삽입을 해서 천천히
시작을 하는데 아이 언니는 정말 자세를 잘 잡고 이리저리 엉덩이를 실룩셀룩~~
흥분의 도가니가 시작 되었고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부여잡고 있는 손에 힘이 가해지자 아이가
오빠 살살.. 엉덩이 뜯어지겠어 ㅎㅎㅎ
나도 모르는 순간 힘이 들어갔는지 아이 엉덩이를 세게 잡았나보다.
바른자세로 아이를 눕히고는 두다리를 최대한 양옆으로 벌리곤 아이 꽃에 내 기둥을 박으면서
노골적으로 쳐다보며, 중간 중간 엄지 손가락으로 아이 꽃을 비벼 주면서 시원하게 사정을 하면서
아이와 한시간 꽉찬 연애를 즐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