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1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미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델급 와꾸 잘빠진 몸매 미토와의 분비물혼합 

몇일전 미토를 접견햇엇는데 다시 보면 어떻게 달라질까 하는? ㅋ

개인적으로 인정한 미토를 재접하러 고고!!!

재접견하면서 이리도 가슴이 왤케 떨리는지...

그냥 놓고 보고만 있어도 눈이 호강하는 이 기분....역시 좋구나!!

거기에 더해서 전보다 더 매끄럽게 이어지는 미토의 플레이

역시…미토 가장 위험한 타입의 언냐입니다.

가면 갈수록 빠져버리는 그런 타입~~~

일단 반응, 연애감 , 시각적인 흥분도 갑갑갑!!!!

마치 저를 위해 나타난거 같았습니다.

사실 이거 하나만 보고 가도 손해볼 언냐는 아닙니다.

거기에 더해서 몸매 사이즈까지 눈이 너무나 즐거운 미토 입니다.

취향과 상관없이 긴가민가하면서 여러차례 재접견을 하시게 되면

확실하게 빠져버릴 언니 입니다 미토에게 완벽하게 중독 되버렸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