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9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십이야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연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영계녀 연두와의 시작은 마사지였습니다.

왠만한 스파에서 받는 마사지보다 훨씬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마사지로 천천히 분위기를 풀어주고 전립선마사지로 방의 온도를 올리고..

그렇게 잔뜩 방의 온도를 올리고선 자신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삽입하는..

연두는 그렇게 섹녀의 모습으로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자지를 삽입해주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야한 모습을 보여주는 연두

연두는 아마 정말이지 자지를 좋아하는게 아닐까싶은생각도...

원샷의 마무리는 입싸였습니다. 

입싸의 쾌락은 언제나 짜릿하네요

잠시 휴식하며 진정의 타임을...

진정의 타임이 끝나면 나를 탕으로 안내해 몸을씻겨주고 서비스를 진행하죠

굉장히 꼼꼼하고 세심하게 진행됩니다.

아마 서비스에서도 그녀의 성격이 들어나지 않을까 이런생각이 드네요

이미 연두의 서비스에 잔뜩 흥분상태가 된 본인은

침대로 이동해 따로 애무없이 바로 자지를 박아버렸네요

침을 살짝뱉고 자지를 보지에 살살 문지르며 길을내고 그대로 쑤컹~

연두의 탄식과함께 시작된 2차전은 더욱 질펀할 수 밖에요...

그렇게 흥분한 연두는 몸을 뒤집어 여상위자세에서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죠

크 밑에서 그 흥분한 그녀의 모습을 보는 건 정말 짜릿했네요

저도 슬슬 사정감이 올라왔고 후배위로 변경해 투샷은 엉덩이에 ...

사정후에 침대에 철퍼덕 누워버리니 다시 예민해져있는 자지를 자극하는 연두

순간 몸에 전기가 통하듯 짜릿한 느낌과 함께 분수까지 발싸했습니다.

진짜 몸에 액이란 액은 다 뽑아갈듯한 기세로 덤벼드는데.. 후덜덜하네요

시간이 짧게 남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는데 마인드가 정말 이쁘네요

역시 달림의 기본은 마인드라고..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연두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