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언니입니다.

언니 이름은 오비서

후기도 많이 올라와 있네요.

민간인 느낌이나지만 은근히 섹시하고 이쁜 얼굴

저에게는 딱이네요.

마음씀씀이도 착해서 지명이 된 듯 합니다.

하얀 피부도 곱고

살짝 핑유가 보이는 가슴.. 

몸은 운동을 많이 해서 탱탱하고 복근도 보일락 말락

거기에 꿀벅지는 떡칠때 봉지의 탱탱함을 더하지요.

서비스는 소프트하나 정성이 느껴지고

본게임때의 은근히 나오는 섹소리 더하기 음담패설

자X 맛있다며 자기 보X 어떠냐면서 한희에 찬 표정

쑤실떄마다 쪼이는 봉지맛이 기가막힌 언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뒤에서 할때 업퍼 놓고 하면 힙업되어 있는 살집이 마치 스프링처럼 팅팅팅 튀는

쫄깃한 봉지맛에 존슨이 녹아나면서 발사되는 올챙이들

그때에 맞춰 엉덩이에 힘을 주며 쫙쫙 쥐어짜내는 기술까지

완벽한 떡감과 기술에 떡실신 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