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 보지에 딱딱한 내 육봉이 쑤셔지는순간 내 육봉은 녹아내리는 줄 알았다

내 육봉에 딱 맞춰 모양이 바뀐 느낌이였다 그만큼 삽입감이 예술이라는 뜻

이미 윤지의 클럽서비스와 물다이서비스로 내 육봉은 단단해질만큼 단단해진 상태

대화를 할때 윤지는 여성스러웠지만 침대에서의 윤지는 적극적이였다

내가 원하는 자세를 잘 잡아주며 더더욱 깊게 삽입되길 원하는것처럼 보였다

빠르게 움직이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수 없었다 왜? 그대로 끝나버릴거란걸 알고있기때문

내가 조루인게 아니다 윤지 보지의 압박이 너무 심한거다

격한움직임이 아님에도 윤지의 반응은 너무 야했고 밑에서도 물이 질척거리기 시작했다

탄력넘치는 엉덩이를 붙잡고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고있을때였다

윤지는 키스를 원한다는듯 정상위를 원했고 삽입과 동시에 날 품에 끌어안았다

부드럽게 혀를 사용하며 내 입 안을 요리조리 탐험하던 윤지의 혀

그 상태로 허리를 끌어올리듯 움직여주니 스팟이 자극되는듯 더 반응이 야해지던....

이 자세다 싶어 피니쉬까지 열심히 허리를 놀리다가 모든걸 배출해버렸다

내 육봉이 완전히 죽을때까지 천천히 시간을 주던 윤지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마지막까지 윤지가 즐긴걸지도 모르겠다

몸을 섞어서인지 마지막엔 애교스러운 모습도 보여주던 윤지

탄력넘치는 섹시글램녀를 따먹었다는것... 그것만으로도 내 육봉이 단단해지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