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굳어 

마사지 생각이 간절하게나서

오랜만에 구로 탑스파 방문하였습니다.

B코스로 진행하였고, 오늘 매니저 언니로는

세희씨 지수씨라고하네요.

간단하게 샤워후 담배 하나피고 방안내를 받아

누웠습니다. 잠시 핸드폰을 보고있으니 세희씨가 들어옵니다.

와꾸는 상 이며,몸매도 상입니다. 거기다 덤으로 애교까지

손길이 닿자마자 풀발상태가 되었으며 입으로 해주니

바로.. 쌓버렸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네요. 진 선생님이 들어왔으며

마사지 잘하십니다. 압 조절도 해주시고, 완벽하네요 마사지로는

전립선해주실때 2번갔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잠시 누워있으니 지수씨가 들어오네요.

와꾸 최상 몸매 중상? 제가 약간 슬렌더는 별로 안좋아해서 그러는데

슬렌더 좋아하시는분은 지수씨 보는거 !강추합니다!

간단하게 인사 후 손으로 만져줍니다. 전립선 덕분인지 아까 보다 터질거

같네요. 5분도 버티지못하고 지수씨 입에 해버렸습니다.

월급 들어오면 다시 재방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