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에 만나고 온 로제의 후기입니다 역시 최고의 매니저네요^^

언젠가 로제가 출근했다는 소식을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안보로 뛰어갔죠

역시나 마감입니다 그 다음날도.. 다음날도.. 이대론 로제를 못볼거 같았죠

야간타임이 시작하기 전부터 수안보에서 대기했습니다 그리고 첫탐으로 만나고왔죠

후후~^^ 역시 나의 힐링녀 로제

시작은 클럽이였습니다 너무 당연하죠? 하지만 로제와 함께라면 색다른 기분입니다

쌔끈한 여인을 품에 안고 복도를 돌아다니면 내가 이곳에 주인공이 된 기분입니다

여러 여인들의 채취와 즐기고있는 커플들 사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보기를 끝내고 로제와 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날은 제가 과감하게 로제에게 들이댔습니다 로제도 알았다는듯 잘 따라오더라구요

로제를 눕히고 역립을하고 자지에 장비를 씌우고 그대로 쑤셔넣었습니다

큽.... 다른여자들 같았으면 이런 표현도 하지않았을테지만 로제이기에 가능합니다

그만큼 강한 쪼임이고 넣었을때 탄식이 나올만한 떡감입니다

로제와의 섹스에 쉬는시간은 없습니다 빡세게 스피드하게 쉬지않고 풀로 달려야합니다

그래야 로제의 반응이 더 격렬해지고 로제도 더 느끼는 것 같거든요

그래도 뒤치기를 할때는 조심해야합니다 안그래도 좋은쪼임이 더 강력해지니까요

잠시 휴식겸 여상위로 들어가보지만 오히려 잘못된 선택이였다는걸 느꼈습니다

로제 역시 지치지 않은듯 내 정액이 뿜어져나올때까지 허리를 흔들어대더군요

이번 만남은 여기까지였습니다 다음엔 더 과감한 시간을 보내자며 윙크를 날리는 로제에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널 어케 이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