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물랑루즈

④ 지역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 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인과 같이 방문한 물랑루즈

미팅해주시는 실장님한테는 믿고 볼께요

실장님이 음음 하더니 리아 언니를 추천해줍니다

리아는 특히나 333서비스가 업계 최고급이라고 귀뜸을 해줍니다

리아는 뒈지게 섹시하네여

몸은 글래머 전형이라고 할만한 몸입니다

166 정도 되고 가슴은 C컵??? 

살가운말투와 애교있는 대화술로 금새 친해집니다

섹시하면서도 매력있는 마인드에 녹아드네여

금방 친해진 관계로 까먹고 있었는데 서비스가 시작되니

진짜루 깜놀입니다

물다이 서비스 구석구석 잘해줍니다..

잘하기도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듭니다 

그리고 리아 언니는 꼼꼼하게 빨아줘서 참좋더군요 

물다이에 이어서 특별한 의자에 앉아서 진행되는 서비스

눈을 마주 보면서 하니까 교감도 잘되고 밀착감이 좋아서 점점 흥분이 되더군요

의자에서 아이컨택하면서 비비는 그 몸짓은 정말 마음단단히먹고 참아야할정도로 야릇했네여

세번 정도 쌀뻔했던거 같네요 

의자바디서비스까지 잘 참아내고 침대에서 더 강도가 세진 애무를 받다가

참기힘들어서 콘 씌워달라고 부탁하니

웃으면서 콘 씌워주고는 올라타고 허리를 흔드는 리아씨

언니의 박자에맞춰서 집중 또 집중하다가 얼마 버티지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여

황제의자가 때로는 물다이보다 훨 야합니다

부비부비는 더 짜릿하구요

마치 노 시디로 들어가는거 가튼 느낌을 주는 부비부비

언니의 허벅지와 배에 닿는 존슨이 마치 CD 없이 들어간거 같은 착각을 주게 되죠

다시 돌이켜봐도 333 황제의자의 맛은 그 부비부비와 눈빛 같습니다

샤워마치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서 서로 애무를 하다가 어느 정도 흥분 했을때 언냐가 장비 착용해줍니다

그리고 시작된 여성상위 제가 리드 해야 되는데 리드 당하네요;;;

시작한지 몇분만에 느낌이 옵니다. 속으로 클랐다

생각하면서 다리에 힘주고 참았습니다. 중간에 넘길려고 앉아서 키스하고... 제가 올라가서 시작..

그렇게 몇분이 흐른후 뒤치기 하자고 뒤로 돕니다.. 몇번 왕복하다가 못 참겠어서.

정상위로 다시 자리 바꾸고 시원하게 성공 -_-; 야동 보면 자세 많이 나오던데 항상 전 딱

2자세 -_-, 이번에는 딴거 해봐야지 생각했는데 제 동생놈이 안 도와주네요 ㅠ.ㅜ

리아언니는 키도 크고 몸매도 좋아서 인지 웬지 여기저기 만지고 싶어져요 

특히 c컵급 가슴은

1시간 내내 눈길이 가게 만듬...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가기 싫드라구요.그래도 나와야 함 ㅠㅠ 초즐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