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임에도 발딱 선 삼각뿔형 슴가는 여전히 이쁘게 봉긋했고, 그 끝 부분에 작고 연하면서도 부드러운 꼭지가 이쁘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탔는데, 눕혀놓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봐도 참 이쁘더군요~^^
먼저,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나 100% 자연산 삼각뿔 슴가 모양이라 손에 딱 잡히는 그립감도 좋고, 말캉말캉하면서도 딱 좋은 탄력도 좋았습니다~
혀끝과 입술로 그 삼각뿔의 끝인 꼭지를 살살 핧기도 하고 빨기도 했는데, 역시 보들보들한 꼭지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민감해서, 초반 꼭지와 젖살 애무에서부터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양쪽 슴가를 애무를 마칠때쯤에는 하체도 열려서 꿈틀거렸습니다~^^
계속해서 보빨을 위해 천천히 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갔는데, 역시 피부가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게 되더군요~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적당한 숱과 길이로 치골에 착 달라붙는 형태로 자라있었는데, 굵기 자체가 가늘어서, 보빨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봉지 자체의 모양도 대음순이 봉긋하게 솓아있고, 그 아시로 질입구가 날개도 없이 핑크한 색상으로 이미 젖어 있어서 애액으로 반짝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촉촉히 젖어버린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이미 달궈져서 그런지 혀가 스칠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도 새어나왔습니다~^^
봉지도 너무 싱싱하고 깨끗하고 이쁜데 민감해서 반응마저 좋으니, 완전 코박죽이 되어서는 정신이 빨았는데, 완전 흥건히 끈적거린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직 클리 애무도 남은 상태였지만, 너무 민감하게 잘 느낀 탓에, 혹시 불편할까 걱정했는데, 클리 애무도 빼지 않고 잘 받았는데, 완전히 개구리 자세로 벌어져서는 연신 파닥거리면서 신음이 터졌습니다~
계속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제 팔을 잡고 의지한채 신음하면서 느끼더니, 결국 오빠 오빠;; 하면서 울부짖듯이 신음하더니, 튕겨져 나가길래,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고 잠시 기다리니, 연신 거친 호흡과 질입구가 벌렁거리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장착학 삽입을 했는데, 따뜻하면서도 미끌미끌한 애액사이를 타고 싱싱하게 쪼이는 안쪽으로 박히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간만의 유빈의 쪼임을 즐기다가,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여기서 또 다른 막판 즐달 포인트!!! 박음질에 완전히 몰입해서는 제 하체를 양손으로 잡아당기면서 박힐때마다 울부짖듯이 신음하며, 눈마저 위로 뒤집어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애가 맛이 가면서 느껴버리는 모습을 보니, 결국은 저도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는데, 제가 사정하는 동안에도 제 골반을 잡아당기는 것을 놓치않고, 유빈이 봉지가 움찔거리면서 쪼여대는데, 우와~ 정말 극락이면서도 마지막 방울까지 제대로 착즙을 당했습니다~^^
그렇게 마지막까지 짜임을 당한 후에, 분리하고 겨우 거친 호흡을 조절하면서 유빈이를 보니, 그 긴 생머리가 완전히 엉망이 되어 버렸던데, ㅋㅋㅋ 왜 그리 그 모습도 이쁜지~
저 완전히 유빈이에게 콩깍지 씌웠나봅니다~^^
여튼, 탑급의 와꾸 미모와 또 탑급의 도자기 피부, 거기에 탑급의 민감한 반응까지~
이렇게 이쁘면서도 민감한 찰지미라면, 체형에 완전 민감한 분만 아니라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물론 찰졌지만 체형도 이쁘기에, 혹시라도 슬림성애자가 있으시다면 이번에 제대로 입맛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유빈이가 아닐까 하네요~^^
이 친구는 다소 랜덤 출근에, 갯수는 많지 않습니다~
반응하는거보면 갯수를 왜 많이 못하는지 아실겁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