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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6] 올해 제 X-Mas 선물은 바로 '경단'이였습니다~ ^^ 훤칠한 키와 글램섹시한 미모인데, 애교만땅에, 침대에서는 적극적이기까지 하니, 제 체력이 버텨주길 바래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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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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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경단+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산타클러스 할배에게는 아주 큰 뜻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제 클스마스 선물은 언제 배송이 되나 하고 기다렸는데, 딱 경단이가 제 클스마스 선물이였네요~^^
경단이와의 만남 첫 순간부터 써프라이즈했는데,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평소처럼 조용히 조심스럽게 노크를 하니, 이내 현관문이 열리면서, 문이 열려있는 채로 아주 밝으면서 다소 큰 목소리로 인사를 해서, 완전 경단이 텐션에 깜짝 놀라서, 잽싸게 손짓으로 조용히라고 하고는 안으로 입실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놀라기만 한게 아니라, 경단이의 그 상황이 너무 밝고 명랑해서 문을 닫고는 저도 빵 터져서 웃었습니다~
이렇게 첫 만남부터 아주 짜릿했는데, 혹시라도 업계 NF여서 잘 몰라서 그러나 싶어서 물어보니, 그건 아니고 오래 쉬었다가 최근에 복귀를 하긴 했지만, 이 바닥 생리를 모르는건 아니고, 그냥 성격이 밝은 친구였습니다~^^
덕분에 시작부터 정말 밝고 즐겁고 유쾌하게 시작을 했는데, 성격이 밝으면서도 그렇다고 경망스럽지도 않고 내내 기분 좋게 해주는 매력이 있었는데, 특히나 키도 170대로 훤칠하고 섹시해서 걸그룹 아이돌 경리가 느껴지면서, 대화할때의 발랄함은 걸그룹 빌리의 일본인 멤버인 표정장인 츠키도 느껴져서 섹시하면서도 발랄해서 대화 내내 같이 텐션업이 되어서 신나게 떠들고 계속 웃었습니다~
게다가 말투에 섞인 사투리도 더욱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섹시하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 있는지 신기했는데, 우울하신 분이 경단이를 본다면, 바로 해결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ㅋㅋ
수다 내내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경단이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하고 나오니, 올탈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피부가 하얀톤이라 어두운 방안에서도 환하게 보였고, 연한 타투는 좀 있었고, 몸매는 그립감 좋게 아주 살짝 찰짐이 있었습니다~
바로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100% 자연산으로 부드러운 스타일이라 C컵 정도의 불륨감에 조금은 퍼진 형태였고, 꼭지는 젖병꼭지처럼 이중 톤 모양이였는데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꼭지부터 살살 핧으면서 젖살로 넓혀가니, 초반부터 잘 느끼면서 움찔거렸고, 제 몸도 적극적으로 어루만지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배꼽도 작고 이뻤는데, 이쁘다고 하니 자긴 다 이쁘다네요~ ㅋㅋ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산으로 다소 굵고 숱은 무난했고,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고, 봉지는 날개도 별로 없지만, 살짝 벌어진 형태였는데 모양도 야릇하고 섹시했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시작했는데, 부드러운 애무에 느끼기 시작했고, 바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핧으니, 민감하게 반응을 했고, 전체적으로 봉지를 빨아주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반응을 하길래,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클리를 계속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양다리를 연신 오무리면서 끙끙 앓아대서, 겨우 양다리를 벌려서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몸은 어쩔줄 몰라했지만, 그럼에도 빼지도 않고 잘 받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따뜻한 느낌이 좋았는데, 경단이도 상당히 만족스러워하면서 바로 저를 잡아당겨서 밀착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슴가도 어루만지면서 천천히 박다가, 키스도 하고, 치골을 밀착시킨채로 빠르게 박다보니, 경단이 제 허리를 다리로 감싸버려서, 그래도라면 얼마 못 버티고 사정당할거 같아서 겨우 겨우 버티면서 박다 결국 그대로 사정당했습니다~^^
정말 한시간 풀타임으로 '24년 크리스마스 선물 언박싱 및 체험을 했네요~ ㅋㅋ
170대의 훤칠한 키에 섹시하고 글램한 사이즈인데, 타고난 애교가 만땅에, 침대에서는 빼는 것도 없이 같이 몰입해서 즐기는 마인드까지~ ㅋㅋ
역시 크리스마스 선물은 빠지는게 하나 없이 완벽했습니다~^^
참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 숨겨진 비밀이 있는데, 크리스마스 이후에도 계속 선물이 주어진다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