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안보] 아껴주고 싶었지만 더욱 더 격렬해 지는건 뭐지??
피터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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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22:07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빈
⑥ 업소 경험담 :
다빈이의 부드럽고 고운 살결~ 섹시하면서 귀여운 외모~
탱탱하고 탄력있는 몸매~
정말 빠지는게 없는 수안보 주간 다빈이.
애교도 많고 마냥 예쁜 애인같은 기분이었네요.
C컵 가슴에 허리가 가늘고 엉덩이가 커서
자꾸만 시선이 가고 만지게도 됩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애무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다빈이의 촉촉한 혀의 느낌과 뜨거운 숨결은 정말 꼴릿합니다.
정말 애인이랑 즐기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잘 하지도 않은 저의 애무에 신음소리를 내며
뜨겁게 키스를 하는데 정말 흥분이 되더군요.
손을 꼭 쥐고서 흐느끼는데 엄청난 성욕을 불러일으킵니다.
도저히 못참고 다빈이와 합체를 하였습니다.
다소 거칠게 움직이니 다빈이도 거칠게 반응합니다.
양다리를 한껏 벌렸다가 다시 제 허리를 감싸고
뜨겁게 달아오른 다빈이는 저를 꼭 끌어안고
계속 진하고 야하게 키스를 합니다.
막판에는 떡치는 소리가 크게 날만큼 격하게 하다가
많은량의 분신들을 쏟아냈습니다.
쏟아내고서도 한참동안 다빈이와 부등켜 안고 있었네요.
뜨겁고 찐했던 다빈이는 퇴장하는 순간까지도
정말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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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