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입 뽕뽑아 버리죠

남자들끼리만 모이면 역시 야한 얘기와 늘같은 레퍼토리 여자 얘기로 술자리가 무르익어 갑니다...

소주 먹는거도 질릴쯤 ...달리는거 진짜 좋아하는 친구가 가자고 가자고

나머지도... 그런 얘기한 뒤라 저 포함 합의하고 가기로했죠

바로 리조트로ㅋㅋㅋ 

송대표님 초이스 한다며애들 한무더기 데리고 옵니다...

각자 스타일에 맞는 아가씨 초이스하고저도 예슬이로....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을 얹고 

옆에 있는 예슬이보는데...... 

계속 만지고 싶고 빨고싶고 ...ㅋㅋㅋ

실제상황이라 상상만한게 아니고 실전투입으로 뽕뽑았습니다

친구들 얘기도 귀에 안들어오고 온통 예슬이한테 꼽혀서는 ㅋㅋㅋㅋㅋ

오늘 이거 쓰고 갈건데.....

꼭 혼자서 즐달하고 올께요2편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