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매니저 예약하려고했는데 바로 가능하다 하셔서 바로 예약잡고 갔네요

코스는 D코스로 기대를 한참하고 시아를 맞이했어요~

휴게텔이라 솔직히 사진에 과장은 있지만는 거진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뻐서 한참 보는데 하나가 물을 건내줘서 물을 마시고 같이 샤워먼저 했습니다

샤워를 끝낸 후 게임을 들어 가는데 이곳 저곳 애무를 잘하네요

상체보다는 하체를 집중공략해줬습니다

본게임이 들어가니 좁보라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여러자세를 시도 하고 첫발 기분 좋게 발사했어요

같이 누워서 쉬다가

자꾸 내껄 만져주니 기분이가 다시 달아올라서 예상시간보다 좀더 빠르게 두번째 진행

역시 안나올것 같은 기분이 들어 오히려 길게 즐겼습니다

정석자세 3가지만뺑뺑이돌렸지만귀찮아하지않고다맞춰줘서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