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스러운 모습, 발랄한 성격, 이쁜외모, 슬림한 몸매

완벽하게 섹스에 몰입하는 모습과 갈수록 격렬해지는 몸짓

거기에 끈적한 서비스까지 나의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여자

내가 원하던 시간에 우유를 만날 수 있었고

문을 열고 들어서자 바로 나의 품으로 안겨오던 우유

애교를 부리며 나를 침대에 밀치곤 바로 훅 들어오는 아이

가운을 벗기며 나의 잦이를 핥기 시작하고

나 역시 그녀의 홀복을 벗기며 우린 나체가 되었지

잦이를 핥으면서 야릇한 신음을 흘려내는 모습

오늘만큼은 우유에게 내 몸을 맡기고 서비스를 받아봤어

생각보다 화끈하게 들어오는 야한 멘트와 서비스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우린 곧 합체를 했지

뜨겁고 맑은 물을 흘려대며 허리를 흔들어대는 우유의 모습

방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고 우린 더욱 격렬해졌지

등과 얼굴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우리의 흥분감은 점점 치솟기 시작했어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사정감을 표현했다

자신의 봊이에 듬뿍 싸달라는 우유

깨끗하게 생긴 얼굴로 야한말을 툭툭 내뱉는 그녀

역시 우유는 나의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나의 유일한 지명

이번에도 그녀와의 시간은 완벽했고, 다음 만남이 벌써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