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3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CU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싸운드 부터 남다른 유자만의 섹 사운드 겁나 좋구려~~~~~

유자언니는 눈이 참 이쁜 언니입니다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도 또렷하고 얼굴에 귀여움과 색기가 흐르네요

미끄러지듯 침대로 스르르 들어와 한손은 제 꼬츄를 잡고 저의 입술에 키스를 퍼붓습니다.

오랄이 시작되는 순간 유자의 따뜻한 입속에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옵니다. 

저의 눈을 마주치며 오랄 실력을 뽐내는데 정말 위기였습니다.

도저히 참을수없어 유자를 돌아눕혀 저도 저의 실력을 뽐내봅니다. 

허허.. 근데 유자.. 진짜 활어 입니다 근데 특이한건 들키지않으려는듯 부끄러워 합니다. 

입을 틀어막지만 세어나오는 신음소리..저를 더 적극적으로 만드네요. 

물이.. 정말 한강입니다 한강.. 좀더 감상하고싶지만 못참겠다는 유자를 위해 합체를 시전합니다. 

입속뿐 아니라 그 속도 정말 따뜻하네요 적당한 조임이 느껴지는 명기인듯합니다.

이런 활어는 소리부터 다르죠 촥촥촥!! 

더욱더 흥분되어 조절하지도 못하고 뒤치기로 엉덩이를 붙잡고 

강강강으로 발사해버렸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