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서 유명하다던 옛날동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이름이 신드룸으로 바뀌었네요
전화해서 예약을 하고 샤워후에 사우나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휴게실에서 씻고 쉬다가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누워서 조금 기다리고있으니 금방 오시는 마사지관리사님
먹은 술이 확깰정도로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이 센스가 좋으시고 지압도 좋아요
지압 강한거 원하시는분들은 한번쯤 받아보시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 20대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이름은 가을이라고 하더라고요 가명이겠지만
웃는게 너무 이쁩니다
동스파때 몇번 와봤지만 여기 아가씨들은 다 이쁜거같아요
기분좋게 ...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고 가을이를 만나니
전립선으로 빳빳해진 상태....고급스러운느낌에 슬림...너무이쁘네요
반갑게 인사한 가을이는 벗고 배드 옆으로 다가와서는 터치와 애무를 시작
잘 빨아준 언니가 저한테 이제 할까요?
물어보고는 바로 장비착용시킵니다
언니가 먼저 위에서부터 타고 바로 눕혀놓고 제가 박는데 ... 느낌이 좋습니다!!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누워서 박힐 때도 탄력이나 감촉이 상당히 괜찮았구요.
뒤치기로 할 때는 ... 더 자극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한계점이 도달하여 발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