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시스터] [희주+5] 겉촉-속촉촉, 겉귀염-속응큼, 겉순진-속즐섹녀 희주~ 올해가기전에 또 다시 시간가득 채워서 끈적거린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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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시스터] [희주+5] 겉촉-속촉촉, 겉귀염-속응큼, 겉순진-속즐섹녀 희주~ 올해가기전에 또 다시 시간가득 채워서 끈적…

김개상 1 168 2024.12.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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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5] 겉촉-속촉촉, 겉귀염-속응큼, 겉순진-속즐섹녀 희주~  올해가기전에 또 다시 시간가득 채워서 끈적거린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우연, 재접은 확신, 그 이후로는 진심!!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3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희주+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에 희주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이미 희주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어리고 귀엽고 순딩순딩한 사랑스러운 친구인데,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지만, 어떻게 그 속에 이런 성욕이 가득 채워져 있는지 신비롭기만 합니다~^^

처음 희주를 보고는 흔치 않게 후달리는 다리로 퇴실을 했던 기억이 있었고, 그러면서도 함께 했던 시간 내내 너무도 유쾌하고 즐거웠기에, 섹이 어둠의 음탕한 놀이가 아니라, 명랑순정만화같은 느낌으로 재미나게 놀았다는 느낌이 들었기에, 그 기억이 너무 좋아서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거의 3개월만에 다시 방문이라, 기억해주기까지 바라지는 않았고, 그저 초접때처럼만이라도 함께 할 수 있길 바랬는데, 입실하자마자 바로 알아보고는 왜 이제서야 자기 보러 왔냐고 하길래, 좀 당황스러웠기에, 정말 기억나냐고 물으니, 어떻게 자기랑 했던걸 잊어~ 라고 해주니, 말이라도 그리해 주니, 듣기에라도 기분이 좋아지고, 처음부터 남자 기를 제대로 살려주더군요~^^

그래서 잠시 어찌 지냈는지, 근황 토크를 하다가, 다시금 속궁합 이야기가 나왔는데, 희주는 제가 자기 빨아준게 너무 좋았다고 하길래, 섹드립으로 혹시 지금 노팬티면 바로 빨아줄까?라고 했더니, 음... 그래도 다시 씻는게 낫지 않겠냐며 바로 샤워를 하라고 챙겨주었었습니다~

입실한지 채 5분도 안되어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먼저 침대타임을 가지고 뒷탐에 대화를 하기도 하고는 순서만 바꿔서 하는걸로 하고 바로 샤워하는 뻘쭘함을 넘겼습니다~

여튼 각자 샤워를 했고,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곧 희주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몸매는 여전히 하얀 찰떡처럼 밝으면서도 깨끗했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했고, 꼭지는 작고 아주 부드러웠는데, 부드러운 애무를 좋아해서 초반부터 잘 느끼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슴가 애무를 당하는 동안 양팔을 들어올린채로 빨렸는데 오늘 처음 안건데, 희주는 겨드랑이도 너무 깨끗했습니다~

다만 오늘은 아예 생각을 못했기에, 도전은 안했는데, 다음에는 겨드랑이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그렇게 슴가 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역시 피부는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배와 옆구리 살이 생활형으로 애교급으로 살짝 있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정리가 되어서 치골부분에만 살짝 있었고, 다른 부분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봉지날개는 연한 핑크톤으로 얊으면서도 짧게 자라있었는데, 봉지 자체가 살짝 벌어져 있었지만, 질입구는 좁게 닫혀져 있었습니다~

일단 질입구부터 살살 핧아주니, 양다리를 손으로 잡고는 벌린 자세로 확실하게 봉지를 벌려준 상태로 빨렸는데, 부드럽게 빨아주고 핧아주니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하는 사이에 애액이 조금씩 올라와서 미끈거리고 끈적거리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계속 자세를 흩트러트지 않은 상태에서 연신 신음을 하며 부들거리면서 느꼈고 봉지가 완전히 흥건해졌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핧아주면서 손으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신음하면서 느꼈고, 얼마간 그렇게 콤보 애무를 해주다가, 클리를 계속 핧아주는 상태에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아랫배가 들쑥거리고 봉지도 벌렁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깨끗했는데, 얌전하게 잘 느꼈습니다~

다시 클리를 핧아주니, 점점 더 흥분하더니 강아지 낑낑거리면서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무지 야릇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는 

천천히 박았는데 끈적거리면서도 미끌미끌한 애액 범벅이여서 밀어넣으니 아주 부드럽게 박혔습니다~

역시 쪼임도 좋았고 애액도 많아서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섹드립도 치니, 웃으면서 잘 즐겼습니다~

참 재미난게 희주랑은 계속 정상위로 박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키스도 하고 즐기고 있었는데, 오늘 대화가 짧아서 다소 긴 보빨과 박음질이라, 저는 한 타임이지만 희주는 계속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조절해 주라고 했더니, 자기도 좋다고 계속 해도 된다고 해서, 그리했는데, 결국 예비콜이 울리더군요;; ㅋㅋ

서로 당황을 했는데, 순서만 바꿔서 먼저 하고 대화를 하려고 했던건데, 그 시간까지도 다 박고 있게 된거라, 서로가 그리 오래한 줄 몰랐다면서도, 오늘 길게 한거에 대해서도 만족스러워했습니다~

그럼에도 마무리를 해야 하는 아쉬움이 들었지만, 내년에도 계속 보기로 하고는 빠르게 박음질을 하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샤워를 했는데... 와... 또 다시 다리가 후달렸습니다~

역시 어린 여친이 이렇게 밝히고 섹에 진심이라면, 무조건 운동으로 체력보강을 해야겠구나 싶어지더군요~ ㅋㅋ


여튼, 희주는 와꾸나 외모로는 페이 대비 적당한 친구이지만, 즐기는 마인드나 반응은 정말 최상급이였기에, 편하면서도 제대로 찐득한 달림을 원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고, 다들 새해 즐섹복의 복을 많이 받으시길~


1 Comments
텔레그램메시지 NF검증인 2024.12.31 17:04  
희주 후기 잘봤습니다~ 즐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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