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카사노바] 너무나 이쁜 몸매....옷 입힌체로 따 먹고 싶었습니다
쌍놈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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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7:59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카사노바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비
⑥ 업소 경험담 :
비비언니랑 카사노바 클럽층에서 너무나도 신나게~~ㅎㅎㅎㅎ
168의 키. 뽀얀 피부 느낌이 싱싱함을 더해주는 매력적인 비비
어둑어둑한 클럽층에서 이쁜 비비가 90도로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는 다가와서 복도 한쪽에 의자에 날 앉히더니 키스와 함께 비제이를 합니다
손을 잡고 구석진곳으로 데리고 가더니
의자에 앉히고는 옷을 살짝 올리고 올라타서 키스와 가슴을 애무합니다
그찰나 글래머한 서브녀가 다가옵니다
비비는 아래로 내려가서 비제이를 하고 서브녀는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어느새 씌워진 CD. 엉덩이를 보이면서 붕가붕가~~ 합니다
둘이 붙어서 아찔하게 서비스를 하는데 머릿속까지 멍해지는듯한 느낌....ㅋ
방으로 가서는 잠시 대화를 나누는데 풋풋하게 감겨 오는맛이 있습니다
옷을 벗겨달라는 비비
손끝이 긴장되었습니다
풀어헤쳐져서 한쪽 가슴을 만지면서 이어지는 키스...
아이컨택 그리고 찐한 애무
그리고 69자세의 봉지도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맛을보는데 쫀득합니다
CD를 장착하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는데
느낌, 쪼임 모두 좋습니다 처음엔 얌전한 반응이었는데
점점 적극적으로 변화하며 리액션이 진해집니다
딥키스 하면서 퇴폐적인 비비를 게발라 먹듯이 발라 먹었습니다
클럽느낌에 화려한 조명과 음악에 처음부터 기대되고 섹시한 비비 때문에 더 흥분되고
이곳저곳 오픈된 공간에서 즐기는건 아찔하고
비비랑 단둘이 즐긴 시간은 완전 퇴폐적이라 좋았습니다
일타에 몇피인지~ ㅋㅋㅋㅋ
완전 가성비갑! 뽕뽑고 왔습니다
2 Comments
NF검증인
Fav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