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청순한 스타일에 언니입니다
애무스킬이 뛰어나고 자극적인 아라입니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글래머였고 나이는 20대 중반정도로 보입니다
기본 삼각애무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받기전에 먼저받는 서비스는 이상하게 긴장하네요
긴장풀게끔 리드해주네요 쉽지않습니다 하하하
아라가 먼저 올라오네요 시원시원한 성격입니다
여상완전 선수네요....후배위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저또한 흥분감이 UP
참다참다 안될꺼같아서 시원하게 내보냅니다
시간이 안되서 이야기좀 나누다가 마사지 잘받으라는 말과함께 퇴장!!
◆관리사◆
마사지 하시는 방식들이 아주 잘갖춰진듯합니다
건식 마사지 압도 저한테 알맞게 해주셔서 시원하게 잘받은듯합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초중반 정도 되어 보이네요
마사지 받을 때 어색하지 않게
말을 걸어주시는데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가시는데
말수도 많고 마사지 하시는 내내 지루 하지 않네요
찜마사지는 추운 날씨에 제격입니다
전립선마사지도 꼴릿꼴릿하게 잘받았네요
◆지아◆
적당한 키에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잠시 애기 나눠보니 성격도 활달 하고 잘웃는 스타일 입니다
탈의 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 굉장히 잘 합니다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몸을 딱 밀착 시키면서 손은 저의 동생을 터치시작
양쪽 사타구니를 애무하면서 알을 먼저 애무해 주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깊숙하게 해주면서 비제이를 오랜동안 해줍니다
서비스 이후에 정상위로 하는데 연애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제 목을 잡고 다리를 허리에 고정 시키고 들썩 하면서 하는데
제 귀쪽에다가 신음소리와 거친숨소리을 들으니 흥분이 배가 됩니다
체위 몇변 바뀌도 전혀 싫은 내색없이 잘받아주는 마인드도 좋습니다
◆총평◆
아라 / 지아
서로다른매력을 지닌언니들 둘다 마인드 외모 스킬 빠지는게 없네요...ㅎㅎ
마사지 , 서비스
너무나 만족스럽게 잘받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