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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7] 새해 첫 달림이기에, 그 바램을 이뤄줄거 같은 미모와 반응~ 특히,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는 비쥬얼의 라임이로 시작해봤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라임+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25년 새해 첫 달림을 정말 운 좋게도 라임이랑 함께 하게 되었네요~^^
사실 며칠전... 작년말에 연말 달림을 라임이랑 하고 싶었으나, 그날 따라 예약 마감이 빨리 되어 버리는 바람에 결국 포기를 해서, 다소 우울(?)했었는데, 바로 신년 첫 달림을 라임이랑 하게 되니, 그 아쉬움이 완전히 보상받고, 그 기운으로 올해도 기운차게 보낼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왜 이리 오바하시는지는 혹시라도 라임이를 보신 분이라면 아실겁니다~
앞서 여러번의 라임 후기에서 언급했듯이, 라임이는 그냥 소녀시대 윤아 판박이 느낌으로 키도 크면서 와꾸도 윤아틱한데, 몸매에 착 달라붙은 룸복만 봐도 심상치 않은 몸매라인임을 알 수 있지만, 올탈 몸매를 보면, 어떻게 그 룸복안에 저 볼륨감이 숨어있나 싶게 풍만하면서도 야들야들한 슴가와 하얗고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 잘룩하고 이쁜 라인, 그리고 섹시한 골반과 힙라인, 침착조차 되지 않은 깨끗하고 하얀 빽보, 비쥬얼만 그런게 아니라 싱싱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꽉 잡아주는 쪼임까지~ 장점이 한 두가지가 아닌... 아니 오히려 단점을 찾기 어려운 친구이기에, 나름 의미있는 날에는 함께 하고 싶은 친구였습니다~
아!! 거기에 몇번을 들어서, 이건 정말 윤아 목소리구나 싶게 닮은 톤과 딕션, 말투~ 성격도 시크한 척하다만듯한 밝은 말괄량이 여동생 느낌이라, 대화할때부터 사람 기분 좋게 하는 매력 가득했습니다~
너무 장점만 적었나 싶은데... 굳이 단점을 찾자면... 아무래도 역시 예약잡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지 않나 싶기는 하네요;;
여튼, 새해 첫 달림으로 라임 예약에 성공하고서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다가 드디어 시간이 되어서 방문을 하니, 입실할때부터 바로 알아보고는 특유의 반말스러운 말투가, 정말 내적 친밀감을 상당히 느끼게 해 주었고, 입실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쏟아내는 일상의 세세한 수다는 정말 사랑스러운 생활소음이였습니다~^^
덕분에 요새 우울한 상황임에도 바로 정신차려지고 기분이 업되어서는 재미나게 수다를 같이 떠들었는데, 와;; 시간 참 빨리 흐르더군요;;
그래도 라임이가 적당하게 조절을 해주면서 샤워하도록 챙겨줘서 너무 대화로만 시간을 뺏지 않고 적당한 대화후 침대시간도 확보해주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라임이는 먼저 씻어서 바로 침대에 올탈로 누워 있었는데, 또 봐도 정말 몸매도 이뻤습니다~
볼륨감있는 부드러운 슴가가 살짝 좌우로 퍼져있었고, 거기에 꼭지도 아주 작고 연한 톤이였습니다~
허리라인은 잘룩하면서 이뻤고 더 아래로는 골반도 적당히 크면서 이뻤고, 봉털은 풀왁싱된 상태로 둔덕도 이뻤고 속봉지는 침착되지 않아서 핑크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해서, 부드러운 젖살을 핧아주니, 조금씩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호흡만 커졌고 아직은 신음소리는 내지 않았습니다~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역시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칠짐떄문예 손맛도 좋았습니다~
더 내려가서는 천천히 양다리를 벌려보니, 날개도 별로 없고 침착도 되지 않은 봉지도 너무 이쁘면서 싱싱했는데, 먼저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니, 조금씩 움찔거렸고, 끈적거리는 애액도 조금씩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질입구를 핧아주니, 혀끝과 입술로 느껴지는 봉짓살의 싱싱함과 부드러움이 너무 좋았고, 민감하기까지 해서 연신 움찔거렸고, 그새 봉지가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버렸습니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민감해서 아랫배까지 불룩거리면서 느꼈고, 계속 클리를 핧야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려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후빨을 해 주었는데, 삽입하기 딱 좋게 가운데가 쏙 들어간 이쁜 형태였는데, 빨아주는 동안 빼지도 않고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조금씩 자극이 쌓여가는 듯 했고, 얼마 지나니, 깊게 신음을 하면서 배가 꿈틀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손으로 더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역시 싱싱한데 애액까지 많이 나와서 미끌거리는 느낌이 좋았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만져주니, 부드러우면서도 꽉 잡아주는 쪼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내려다보니, 제 눈앞에 윤아가 똭!!! 연예인과 하는 기분이 제대로 드니, 더욱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랫배를 밀착시킨채로 빠르게 박기 사직하니 신음을 하면서 잘 느꼈는데, 아;; 어느새 예비콜이 와 버렸네요;;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거나 낭비하지 않았음에도, 역시 라임이와의 달림시간은 너무도 빨리 지났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다음에는 두탐을 잡고 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빨리 퇴실 준비를 해야겠기에, 일단 마무리로 빠른 스퍼트로 박다가 사정을 했고,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곧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라임이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즐달 보장녀였는데,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 청각적으로나 어느 하나 아쉬운게 없는 완벽한 만족감을 주는 아이네요~
전 오늘 새해 복 받았습니다~
라임이가 제 '25년 달림 복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