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복귀하던중 갑자기 급꼴림에 실장님과 예약을잡고
두근거리는 맘으로 송이를 보러 올라갔는데 역시나 피곤하긴
했지만 송이를 보는순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도착해서 안부를 물어봐주는 송이. 연인사이가 된거같은 느낌
으로 담배하나 피우고 샤워하러가서 수줍게 씻겨주는데
핑크 가슴이 보일때마다 얼마나 꼴릿하던지 빨리 본게임
으로 넘어가고싶은 생각뿐 이였습니다ㅎㅎ
본게임 시작전 송이가 먼저 애무를 위에서
부터 시작하더니 밑으로 내려가서 애무를 해주는데
천국과 같은 황홀감에 사정할뻔하다가 급69자세로 돌려
서로를 애무하다가 삽입하고 얼마 못가 송이의 좁보때문에
금방 사정을 해버렸습니다ㅠㅠ 평상시 길게하는편인데
좁보에는 장사 없나봅니다ㅎㅎ 내상제로 만족한 달림
지금도 송이 보러가고 싶은데 참고있습니다ㅠㅠ

송이추천핑두에....좁보....몸매가..글다쓰고도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