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쌀쌀해 지니 비례하듯이 잦아지는 술자리~
역시나 어제도 술한잔 마시고 수컷들만 모인지라 세명이서 달렸습니다
역삼역 근처의 두부마을에서 몸에 좋은 두부로 배채우고
몸에 안좋은 술로 기분을 채우고서는
바람을 맞으며 ㄱㄱ 출발 ~~
안유진마담대표에게 전화해서몇명정도 있냐고 묻고서는
10분도 안되서 도착~ 아직 손님들 안몰려서 어떻게 말해줬던거 보다 언니들이
더 많더군요..;;;
서포트 받으며 초이스를 봤는데
50명정도본거같습니다.ㅎㅎ
언니들중에 너무 순하고 애기같이 생긴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제가 제일 먼저 초이스 끝내고 연달아 일행들 초이스 끝냈습니다.ㅎㅎ
룸에서 옆에 앉혀놓으니 피부도 더 좋고 더 애기같이 생겼더군요
가슴도 너무나 훌륭합니다다.
봉긋하게 올라와서는 분홍빛 앵두가 딱 자리잡고 허리라인은 군살없이 쫘~악 빠졌고
이런 여자랑 술맛이 저절로납니다.ㅎㅎㅎ
룸진행동안 주물럭 거릴때마다 술맛이 너무맛있더군요 ㅎㅎ
너무도 순해보이는 애기얼굴..
용돈좀 챙겨주고 ㅎㅎ 바로
그 황홀한 느낌이란.. 더군다나 왔다갔다 할때마다
소리가 흘러나오는데 정말 남자라면 누구나 다 미치겠더군요
볼이 살짝 빨개져서 귀엽더라구요 ㅎㅎ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