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코스로 진행하였고 출근부를 물어보니 세희 채영이라고합니다. 간단하게 샤워후 처음 서비스는 세희씨가 들어오네요. 몸매 죽입니다. 얼굴 고양이상입니다 마인드 좋습니다. 1차 서비스는 늘 아쉬움이 남지만. 2번째 서비스가 있으니 걱정없네요. 인사 후 누워있었더니 다음 마사지타임인데 수쌤이 들어오네요 조용조용하시고 너무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것같네요 마사지를 받고나니 온몸이 나른나른 기분이 좋아지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벌써부터 저의 소중이 풀발.. 똑똑하는소리와 함께 웃으면서 이쁜언니가 입장을 하네요 인사를 하며 들어오는데 무슨 천사가 들어오는 줄 알았습니다. 이름 물어보니깐 채영 이라고 하네요! 문을 잠그고 상탈을 하는데 몸매가 정말 이쁘네요 모델핏처럼 쭉뻗은다리에 잘빠져있는 그런몸매입니다 거기에 웃고있는얼굴이 귀여운데 정말 매력있습니다 얼마 버티지못하고 입에 해버렸네요. 세희 채영 출근했으면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