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에 갑자기 시간이나서 급히 알아보다 연락 드렸습니다.

실장님 친절히 응대해 주시면서 달래를 추천해 주시네요

시간 맞춰 도착후 입장..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달래가 반겨주네요

한국말은 잘 못해서 일단 영어로+번역기로만 간간히 대화하다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상당히 꼼꼼히 씻겨주네요. 내가 좀 지저분해 보였나? ㅋㅋ

그러더니 무릎꿇고 앉아서 bj가 훅 들어오는데 어후~ 잘합니다. 잘해요

목 깊숙히도 넣어주고 강약조절 해가면서 엄청 오래 해주네요. 

이러다 실수할거 같아서 침대로 이동 다시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마른수건 1장을 가져오더니 간단히 발 마사지를 해주네요. 그러다 같자기 훅하고 들어오는 딥키스!!

그때부터 정신 못차리고 황홀경에 빠졌네요. 어느새 여상으로 시작~

자세 체인지도 해가며 열심히 달렸더니 어느새 1차전이 끝났네여.

중간에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것도 잘해요!!! 전문 샾에 온줄 알았네요.

그리고 다시 2차전 시작~ 달래 입에서 오마이갓을 몇번이나 들은지 모르겠어요 ㅋ

군살없는 몸매에 서비스까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투샷을 너무 가뿐하게 끝내서 정말 깜짝놀랏어요 ㅋㅋㅋ 

너무나즐달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