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피가이드 공식 접속주소는
opga302.com 입니다.
이외에 접속주소는 모방 카피사이트입니다.
이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다음 접속 주소는 opga303.com이며,
공식트위터에 항상 안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50106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스타일
④ 지역명 : 서울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원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올리는 후기입니다
요즘 나라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총알이 부족하여 한참을 못가다가 강남에 갈 일이 생겨 다녀왔습니다
시간대를 먼저 정하고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3명을 해주시는데 가족 이름이 2명에 과거 선생님 이름이 한분 계시길래
가족보다는 선생님이 나을듯 하여 선생님 이름이었던 다원씨를 골라 접견하였습니다
처음 입장하며 슬쩍 외모를 스캔하니 꽤나 젊고 아릿다운 아가씨가 조심스레 절 맞아주었습니다
별 얘기 없이 바로 씻으라고 하길래 그자리에서 후딱 벗고 들어가 씻고 나왔고 그녀가 씻는 동안의 그 기다림~
그 잠깐의 몇분이 항상 제일 설레이죠~그 설레임을 즐기며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그녀가 나체의 몸으로 다가 옵니다 우선 몸매가 슬림하니 죽여줍니다 슴가도 어울리지 않게 크고요
키스부터 시도했는데 받아주시더군요~키스로 시작하여 그녀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제 존슨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너무 부드럽게 해줍니다 입에 물을 한모금 물고 빠는 줄 알았습니다
꽤나 업소 경력이 있음에도 이렇게 부드럽게 해주는 분이 과거에 있었나 싶을 정도였고
나도 그녀의 슴가를 만지작 거리며 발딱 선 존슨과 함께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도 그녀의 조개를 음미하였습니다
이쁜이 시술을 하였는지 참 이쁩니다 홍합입니다 왁싱도하였는지라 이물감은 1도 없습니다 그녀도 서서히 달아오릅니다
그렇게 정자세로 피스톤질을 시작하였고 자세를 바꿔 뒤로 또 합니다 정자세보다는 뒤로 할때 그녀는 더 잘 느끼더군요
그런데,,,제 존슨이 얼마전부터 좀 이상을 느꼈었는데 이게 탈골이 된건지 뭔진 몰라도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너무 잘 느끼는데 내가 너무 아픕니다 비뇨기과를 필히 가여겠단 생각을 하며 결국 스스로 멈췄습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였더니 그녀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어떻게든 끝은 봐야되지 않겠냐며 다시 입으로 그리고 손으로
해주는데 부드러움이 아주 그지 없습니다 아프다고 통증을 느껴서 그랬는진 몰라도 너무 부드럽게 그렇게 끝까지
애써주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어떻게든 다시 해보려고 다시 콘돔을 씌우고 시도해 봅니다
눈을 감고 느끼는 그녀의 얼굴을 지그시 바라 보는데 약간 전도연 배우의 느낌이 보입니다
그렇게 아픔을 참아가며 애를 썼지만 결국 발사는 못하고 그렇게 매정하게 전화기는 울리더군요
끝을 못보고 가서 어떻하냐며 걱정?을 해주는 모습이 더 귀엽게 느껴집니다
비뇨기과를 다녀와서 꼭 다시 찾아봽겠노란 인사를 끝으로 그렇게 아쉬운 롱타임을 마쳤습니다
주로 오피를 다니다가 어쩌다 휴게텔을 가는 편인데 휴게텔 언니들은 뭔가 모를 불친절함을 하나씩은 장착하고
있단 제 편견을 오늘 만난 그녀가 깨주었습니다 자꾸 생각날것 같습니다 어여 병원부터 가봐야 겠네요
꽈추선생인지 뭔지 하는 작자가 알려준데로 존슨 단련을 하다가 이 사달이 난거 같은데
어째뜬 아쉽기도 하고 좋은 파트너를 만난 그런 하루였습니다